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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회장 후보자에게 질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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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전문유통회사 설립에 대하여 후보자분들의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작성일 2021-10-03 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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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빽햄을 보고 좋은 방안이라 생각하였으나, 계속되지 못하고 일회성에 그치는

전시성 사업으로 그치고 말았습니다.

위와 같이 빽햄은 지속적으로 진행되어야 할 사업이라 생각합니다.

불우이옷돕기 사업을 빽햄으로 진행하는 것이 한돈소비진작에 매우 도움될거라 생각합니다.

이에 회장 후보자분들의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아래글은 20년 2월 17일 자유게시판에 올린 글입니다.

협회 방문하여 의견을 묻고자 하였으나, 참석자격이 없다하여 거부하였고 차후 지역감담회를 통하여 의견을 묻고

답변을 해준다는 말만 들었을 뿐입니다.

양돈농가를 위하여 만들어진 한돈자조금위원회는 과연 그 역할을 하고 있는지 묻고 싶다.
역사이래의 양돈 불황이라는 이 시점에서도 내놓은 해결방안이 모돈 감축⦁할인판매 일회성에 끝나는 보여주기식 행사는 이제 그만합시다.
현재도 직판장에서는 삼겹살과 목살을 한근 600g에 7,800원 /6,900원 대형마트 14,0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자조금위원회에 대하여 새로 태어날 것을 요청합니다.
2020년 자조금사업 총액 342억 정부지원금 59억 농가거출금 184억 이익잉여금 109억입니다.
한돈자조금 운영규정 개정은 누가 합니까?
정부의 지원금 때문에 운영규정에 따라 자체적으로 사업계획을 세울수 없다면 정부지원금을 포기하고 한돈자조금만으로 한돈자조금 전문 유통회사를 설립합시다.
수익을 내라는 유통회사가 아니고 100% 적자가 나도 자조금으로 충당하는 한돈유통의 안정화와 홍보를 목표로 하는 회사입니다.
2019년 총출하두수 1,750만두중 도매시장으로 70만두가 출하되어 전체의 4%입니다.
1일 평균 2,805두가 출하되어 도매시장 가격의 등락을 좌우하는 현재의 유통체계는 불합리한 것입니다.
위와같은 상황에서 개선되지 않는다면 한돈자조금 전문 유통회사를 설립하여 도매시장에서 직접 구매하고 농협중앙회와 협의하여 전국의 하나로마트에 공급하는 가격연동제 판매장을 운영토록합시다.
이 또한 할수없다면 각지역의 동네전통시장 정육점을 가맹점으로 회원모집하여 판매성과에 따른 성과금을 지급하여 운영을 도울수 있는 가격연동제 판매점을 한돈자조금을 전적으로 활용하여 활성화 시켜야 합니다.
도매시장에서 1일 100두 200두를 직접 구매하여 유통시킬수 있다면 평균단가 또한 올라갈것입니다.
직접 참여하여 평균단가 10원을 올릴수 있다면 도매시장 1일 평균 출하두수 2805두
2019년 총출하 1,750만두 도매시장 70만두 4% 경락가격 10원 올린다고 가정하면
2019년 평균출하체중 117K
117k ☓ 0.77 ☓ 3,000 = 272,270원
117k ☓ 0.77 ☓ 3,010 = 271,170원 1두당 900원
1두당 900원 ☓ 17,500,000두 = 15,750,000,000원 157억원입니다. 10원이 오르면 157억 20원이 오르면 314억으로 자조금보다 더 큰 금액을 양돈농가에게 수익으로 돌려주는 것입니다.

소비홍보에 대하여
소비홍보예산 83억원 TV광고 및 홍보하지 맙시다.
광고효과로 수혜를 받는 것은 한돈보다는 수입육 홍보하는것과 같습니다.
원산지 표시 또한 제대로 되고있지 않습니다.
한돈 1.6%증가와 수입육 10%증가가 증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차라리 전국의 수많은 관광축제를 이용하여 비선호 부위인 등심 및 뒷다리살을 어린아이들이 선호하는 탕수육, 돈까스, 소세지등 각각의 요리경연 대회를 도단위, 전국단위로 활성화시키고 상금액수를 많이 주고 레시피를 공유케하여 1인가구 증가로 인한 햇반처럼 집에서 즉석으로 쉽게 먹을수있도록 1인 탕수육, 돈까스, 소세지 등을 개발하고 인터넷판매시 당일 도축, 당일 판매라는 수입육과 차별화된 광고문구도 포함하고 무한리필 탕수육, 돈까스, 소세지 판매점을 활성화 시킨다면 수입육시장에도 영향을 미칠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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