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장마 후 농가 준수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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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08-14 | 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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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장마 후 농가 준수사항 < 장마 후 농가 준수사항> □ 농장 주변 ○ 집중호우 등으로 파손된 울타리 및 출입문은 즉시 수리하고 비로 인해 젖은 기피제는 즉시 교체하고 일정한 간격으로 축사 경계선에 골고루 설치한다. ○ 농장 주변은 깨끗이 청소하고 비에 젖거나 토양 등에 오염된 작업복, 모자, 신발 등은 세척, 소독 후 사용한다 ○ 생석회를 폭 50cm 이상으로 농장 둘레에 도포하고 농장 진입로는 주기적으로 소독한다. ○ 농장 주변에서 야생멧돼지(또는 폐사체, 분변)를 발견할 경우 즉시 환경부서나 방역부서에 신고한다. ○ 호우 복구작업에 사용된 장비(트렉터, 경운기 등)는 농장 내로 반입하지 않는다. 부득이하게 농장으로 들어와야 할 경우에는 고압세척기를 이용하여 완전히 세척하고 소독한다. □ 농장 내부 ○ 농장 내부는 청결을 유지하고 매일 소독을 실시하며 집중호우 등으로 파손된 축사 및 시설은 즉시 수리하여 야생동물이 침입할 수 없도록 조치한다. * 특히 퇴비사, 사료보관시설(사료빈), 출하대 등을 주기적으로 청소하고 소독한다 ○ 장마 후 농장 내부에 파리 등 곤충이 증가하지 않도록 폐사체, 유산축, 태반, 쓰레기 등을 버리거나 방치하지 않는다. ○ 농장 내부 배수로 틈새, 사료보관창고・깔집(왕겨) 보관창고 등에 설치되어있는 조류차단방과 조밀망을 점검하고 파손된 경우 즉시 보완한다. ○ 농장 내에서 사용하는 스키로더 등 장비는 매일 세척・소독한 후 농장내 물품보관시설에 보관한다. ○ 발판소독조에 빗물이 들어간 경우 새로운 소독액으로 교체하고, 외부환경(우천, 폭염 등)에 의하여 소독 효과가 떨어지지 않도록 방역실 내부에 설치・관리한다. □ 축사 내부 ○ 축사 내부는 주기적으로 청소・소독하고 축사 구멍, 그물망 및 방충망을 점검하여 외부의 곤충이나 조류 등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조치한다. ○ 축사입구 전실에 있는 전용의복과 장화는 철저히 세척・소독하고 손 씻기를 철저히 한다. ○ 특히 모돈사에 출입할 경우에는 모돈 방역 관리수칙을 철저히 준수한다. < 모돈 방역 관리수칙 내용 > ① 모돈사는 지정된 관리자 외에 출입 금지(부득이한 경우 제외하고 외부인 출입 금지) ② 모돈 접촉을 자제하되 부득이한 경우 위생장갑을 반드시 착용 철저 ③ 돈사 출입 전 손씻기, 장화 갈아신기, 방역복 갈아입기 등 준수 철저 ④ 모돈 등에 고열 등 이상여부를 매일 임상예찰하고, 의심시 방역당국에 즉시 신고 ⑤ 돈사에 물품 반입을 금지, 약품 등 불가피한 물품은 반드시 소독 후 반입 ⑥ 돈사 틈새 등을 메우고, 구서·구충 등을 통해 모돈사 주변 청결 유지 [출처: 농림축산검역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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