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현장] 3월3일 삼겹살데이 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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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1-03-17 | 조회수 | 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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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 먹고 대한민국 뒷심 충전’ 온·오프라인 유통 역량 총동원 응원 ‘3월 3일은 한돈 삼겹살데이’를 알리는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주최 기념행사가 3월 3일에 온종일 전개됐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가 3월 3일 한돈 삼겹살데이를 맞아, 온·오프라인 역량을 총동원해 한돈 할인 행사를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한돈 먹고 대한민국 뒷심 충전’이란 취지에 맞춰, 모든 국민이 한돈 먹고 뒷심을 충전할 수 있도록 소비자 접점을 강화한 것이다. 부위 소비 불균형 문제 해소를 위해 한돈 삼겹살, 목살등 구이용 부위뿐만 아니라 한돈 다릿살의 소비촉진에도 각별히 신경 썼다 한돈 홍보대사 박세리 씨와 전한 ‘3월 3일은 한돈 삼겹살데이’ 3월 3일 한돈 삼겹살데이 오전 10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는 3월 3일 한돈 삼겹살데이를 맞아, 한돈 홍보대사 박세리 씨와 한돈인증점에서 한돈 삼겹살데이를 알리는 기념식을 진행했다. 하태식 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마음 앓이를 하는 전국의 한돈농가와 국민들에게 이번 삼겹살데이가 조금이나마 뒷심을 충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박세리 씨는 한돈 홍보대사답게 또 고기 마니아답게, 삼겹살을 맛있게 굽는 방법과 삼겹살을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곁들임 메뉴를 추천해 주위의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한돈농가의 뒷심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대한한돈협회가 한돈자조금과 진행하는 ‘한돈 선물하기 릴레이 캠페인’에도 동참했다. 이 기념식을 시작으로, 이날 온·오프라인에서는 한돈 삼겹살데이를 알리는 다양한 할인 판매행사가 순차적으로 전개됐으며, 이는 한달 내내 진행할 삼겹살데이 이벤트의 서막이 됐다. 드라이브 스루로 전한 ‘3월 3일은 한돈 삼겹살데이’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잘 먹겠습니다.” 3월 3일 한돈 삼겹살데이 오전 11시, 한돈자조금이 경기도 수원 종합운동장 주차장에서 주최한 드라이브 스루 한돈 할인판매 행사가 열렸다.이곳에서는 삼겹살(2팩×500g)·목살(1팩×500g)· 앞다리살 (1팩×500g)로 구성한 한돈 꾸러미를 50% 할인한 2만 3,000원에 판매했으며, 뒷다리살 1kg, 사각햄, 한돈몰 할인 쿠폰 등의 사은품을 고객에게 안겼다. 이렇게 풍성한 혜택에 “차를 가지고 와야겠다”라며 발길을 되돌리는 산책객들의 모습이 개장 전 부터 적지 않았다. 이번 드라이브 스루 행사에는 포크밸리, 도뜰한돈,아이엠포크, 하이포크, 허브한돈 등이 참여했으며, 브랜드별 660세트 총 3,300세트를 선착순으로 판매했다. 한 업체 담당자는 “이번 행사가 한돈 소비 붐을 일으키고 또 우리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며 “한돈농가-유통업체-소비자가 모두 윈윈할 수 있도록, 우리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현장을 찾은 서울경기양돈농협 이정배 조합장은 “사명감을 잊지 말고 또 용기를 갖고 힘내 주시길 바란다”라며 한돈농가의 뒷심을 응원했다. 한돈몰, 현수막, 인터넷 카페 등에서 이번 행사를 알게 됐다며 현장을 찾은 고객들은 한돈농가에 대한 응원도 잊지 않았다. 쌀쌀한 날씨에도 한참이나 아들의 차를 기다린 한 고객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 한돈농가 여러분들 역시 어렵지 않겠느냐”며 “작으나마 한돈농가에 힘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이렇게 오래 기다려서 한돈을 산 보람이 있으리라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한돈인증점에서도 대형유통매장에서도 이번 삼겹살데이 행사에는 전국의 한돈인증점 490개 업소도 참여했다. 3월 3일부터 3일 7일까지, 한돈인증점 △음식점에서는 주메뉴 1인당 3,300원·주메뉴 판매액 2만원 이상이면 6,600원을 할인하는 행사를 전개했으며 △식육점에서는 삼겹살 100g당 330원·100g 초과 판매 시 100g당 330원씩 추가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아울러 전국 농축협 하나로마트(2/25~3/10, 285개소), 롯데마트(2/18~3/3), 이마트(2/18~2/24,3/3~3/10), 홈플러스(2/11~3/10) 등의 대형마트(제주 외)와 손잡고 한돈 삼겹살을 비롯해 앞다리살, 뒷다리살 등을 할인 판매하는 행사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라이브 커머스로 전한 ‘3월 3일은 한돈 삼겹살데이’ “삼겹살데이에는 삼겹살 먹어 줘야죠.”3월 3일 한돈 삼겹살데이 오후 3시, 한돈자조금은 서울시 상생상회와 손잡고 네이버 라이브쇼핑에서 한돈 삼겹살 1㎏, 불고기용 뒷다리살 500g, 찌개용 앞다리살 500g을 42% 할인한 2만 1,900원에 판매하는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했다. 약 1시간 동안 진행한 라이브 커머스는 3월 3일 한돈 삼겹살데이를 알리며 한돈 판매고를 올린 것은 물론 한돈 부위별 소비 불균형 문제를 알리며, 저지방 고단백 부위인 한돈 다릿살에 대한 관심을 유도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컸다. 한돈 홍보대사 백종원 씨의 레그시피를 활용한 한돈 다릿살 요리도 눈길을 끌었다. 이날 라이브 커머스는 시작 5분만에 누적 시청자가 1만명을 돌파하는 등 많은 호응을 끌어내며, 국민 먹거리 한돈의 위상을 다시 한 번 더 입증했다. ‘한돈 정직한 맛이죠, 한돈이며 믿고 먹을 수 있죠, 역시 고기는 한돈이죠, 신선함이 달라요’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 포토리뷰를 남기는 고객에게 5만원 상당의 한돈 육포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전개했다. 한돈몰에서도 온라인몰에서도 한돈자조금이 운영하는 한돈몰에서는 평일 10시부터 선착순으로 4,500명에게 ‘50%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한돈을 할인 판매하는 ‘삼겹살데이 뒷심 충전 기획전’을, 3월 한달 내내 전개한다. 기획전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매일 구매자 대상 추첨 이벤트를 전개하고 있으며, 경품으로 ‘자동회전 냄비 램프쿡’을 내걸었다. 아울러 한돈몰에서는 삼겹살, 목살, 앞다리살,뒷다리살로 구성된 한돈 3kg을 2만 3,000원에 판매하는 ‘삼겹살데이 기념 게릴라 특가 판매전’도 운영했다. 한편, 한돈몰은 현재 약 6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쿠팡(3/1~3/7), B마트(3/2~3/8) 등 온라인 업체와도 손잡고 한돈 삼겹살데이 기념 할인 행사를 전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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