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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과 롯데푸드가 만든 한돈 사각캔햄 싱가포르 수출 성과

작성일 2021-03-17 조회수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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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과 롯데푸드가 만든 한돈 사각캔햄 싱가포르 수출 성과
한돈 식육가공품 우수성 세계에 알리는 계기 될 것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가 롯데푸드와 손잡고 100% 한돈 뒷다리살로 만든 캔햄인 ‘로스팜’이 2월 25일부터 싱가포르로 수출되고 있다고 밝혔다. 로스팜은 지난해 11월 국내 출시한 ‘K-로스팜’을 수출형으로 변경한 모델이다.
로스팜은 한돈자조금과 롯데푸드가 전국 한돈농가와 상생하고 품질 좋은 국내산 돈육을 알리기 위해 우리돼지 ‘한돈’으로 만든 사각캔햄으로, 돼지고기 함량이 국내 캔햄 중 최고 수준인 95.03%에 달한다. 100% 한돈 사용으로 풍미와 탱글한 식감을 살렸으며, 5℃ 이하에서 24시간 숙성해 깊고 풍부한 맛을 구현했다. 제품 패키지에는 한돈 마크를 적용했다.
이번에 싱가포르에 수출한 1차 물량 4만 8,000캔을필두로, 2021년에 약 8 0만캔이 싱가포르로 수출될 예정이다.
한돈자조금은 “최근 돼지고기 적체로 고통받는 한돈농가를 위해 국내 다수의 식품 기업들과 다양한 제휴마케팅 사업을 추진하며 한돈 소비촉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라며 “이번 로스팜 수출이 품질 좋은 우리돼지 한돈을 활용한 다양한 식육가공품이 국내뿐 아니라 해외로도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돈자조금과 롯데푸드는 K-로스팜 출시 후 다양한 소비촉진 활동을 전개했으며, 출시 3개월만인 지난 2월 누적 판매량 100만캔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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