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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대 관리위원장에 손세희씨 무투표 당선

작성일 2021-11-22 조회수 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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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대 관리위원장에 손세희 씨 무투표 당선
대의원회 의장에 배상건 씨 / 감사에 이재식, 배병규 씨 / 관리위원에 이준길씨 무투표 당선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제11대 관리위원장에 손세희 한돈협회장이 무투표 당선됐다. 지난 10월 20일 한돈자조금 의장·감사·위원장 선거 및 위원(경기) 보궐선거 후보자 등록 마감 결과 모든 선출구에서 단일 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축산자조금법에서 규정한 선출할 임원 수와 후보자가 동수일 경우에 해당되어 전원 무투표 당선을 확정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대의원회 의장에는 배상건 후보(강원 횡성·평창·영월·태백·삼척·정선·동해)가, 2명을 뽑는 감사에는 이재식 후보((경남 김해·창원)와 배병규 후보(충북 보은·영동·옥천)가 각각 당선됐다. 또한 경기지역 관리위원을 뽑는 보궐선거에도 이준길후보(경기 연천)가 단독 출마해 후보자 등록수와 선출 인원수가 같은 관계로 무투표 당선이 결정됐다.
임기는 2021년 11월 15일부터 2023년 11월 11일까지다.
배상건 대의원회 의장은 “한돈자조금이 한돈농가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배병규 감사는 “한돈자조금이 적재적소에 쓰이도록 감시하고, 한돈산업이 더욱 발전하는데 작은 밑거름이 될수 있도록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손세희 위원장은 “자조금이 한돈농가들의 피와 땀인 만큼 자조금이 농가에 도움되고, 산업적 측면에서도 농가권익을 보호하는데 쓰이도록하고 한돈인의 위상 강화를 위해서도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준길 관리위원은 “앞으로 자조금이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는데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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