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취의 원인

 가축의 배설물에서 발생하는 암모니아, 황산화수소와 부유 세균·바이러스 등이 뭉쳐 대기 중에 떠다니는 “습기와 공기(기체)”를 제거하지 못하기 때문
 
■악취를 제거하는 방법
 
암모니아, 세균 등을 머금고 있는 있는 습기·기체를 열촉매로 분해(제거)하면 악취 문제 해결
 
 
■개요
 
악취 등 대기환경 오염으로 인한 민원은 증가하고 주민 간의 분쟁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음
 
또한 일부 대기오염원(암모니아 등)은 초미세먼지를 원인물질로 변형된 주민의 건강권을 위협하고 있음
 
 
■현황 및 문제점
 
1) 축산 악취 등 대기오염으로 인한 민원 및 대기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음
▲가축 배설물 악취
▲폐기물 처리장 악취
▲동애등에 사육장 등
 
2) 악취로 인하여 지속적인 민원이 발생하고, 주민 간의 갈등을 유발하면서 주민의 평온한 일상 생활을 저해하고 있음
 
3) 현재 정부, 지방자치단체들은 악취 등 대기질 개선을 위하여 수억~수백억원의 비용을 들어 기술(제품, 설비)을 들여 도입했지만 막상 현장에서 제기능을 하지 못하여 민원이 지속 제기. 이유는 대기 중의 공기와 습기에 묻어 있는 오염원을 제거(분해)하는 기술이 부족하기 때문
 
 
■개선방안
 
○암모니아, 황산화수소, 부유세균·바이러스 등 실시간 제거
○모든 대기오염물질(기체)은 환경에 무해한 H2O, CO2 등으로 환원분해
 
1) 대기오염원은 ▲태우거나(소각) ▲얼리거나(냉동) ▲분해(환원 분해)해야 저감할 수 있음. 하지만 태우는 것은 부유물(유해물질)이 생기고, 얼리는 것은 해동되면 악취가 재발하기 때문에 <분해>하는 것이 유일한 해법임
 
2) 현재 대기오염원을 분해하는 기술(백금촉매_열촉매)은 자동차 배기가스 제거용으로만 제한적으로 활용되고 있었음. 이유는 일정한 고온 유지와 고비용 때문임. 하지만 최근 고효율, 저비용의 또다른 열촉매(산화철나노 촉매) 기술이 개발되어 산업용으로 상용화 되고 있음
 
열촉매 기술은 기체(대기오염원+습기)를 개선하는데 매우 우수함. 실내·실외에서 활용이 가능하며 실내는 공기순환방식, 실외는 기존 배기 토출구에 연결하여 대기오염을 실시간으로 제거함. 성능 테스트 결과 담배 연기는 순간 제거율이 95%를 넘어 성능이 매우 탁월한 것으로 나타남
 
3) 열촉매 기술의 장점은 악취 제거를 수십억~수백억원을 들여 도입한 기술과는 달리 비용은 기천만원에 불과해 예산을 크게 절감할뿐만 아니라 저감 성능을 판단하기 위하여 수일에서 수개월 걸리는 기존 기술과 달리 열촉매 기술은 설치 즉시 성능 검증이 가능하여 예산낭비라는 비판은 사라짐
 
또한 부유 세균·바이러스를 멸균하기 때문에 조류독감 등을 예방할 수 있고, 암모니아·NOx 등 1차 미세먼지 원인물질, VOCs·악취·냄새 등을 실시간 제거(분해)하고, 내구성이 우수해 별도의 유지관리비(소모품)가 발생하지 않음
 
■기대효과
 
1) 예산 절감
2) 사전 성능 검증에 따른 예산낭비 지적 해소
3) 대기오염저감 국가정책 선도적 대등
4) 대기오염저감 모범적 사례에 따른 기관 이미지 제고
5) 악취·냄새 민원 해소
6) 악취·냄새로 인한 분쟁 해소
7) 부유 세균·바이러스 등 조류독감 예방
8) 1차 미세먼지원인물질 제거에 따른 2차 미세먼지 유발 예방
 
 
■기존 제품과 절대 비교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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