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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양상 영상 제작

작성일 2022-03-03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다운로드 ASF 발생양상 19.2~2022.2.png
첨부파일 다운로드 ASF 발생현황 영상 제작 보도참고 자료.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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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양상 영상 제작

현재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양성 개체가 경기·강원·충북을 넘어 경북 북부 지역까지 확산되면서, 전국 28개 시군에서 총 2,228건이 발견되는 엄중한 상황이다.
 
농식품부는 이러한 아프리카돼지열병 ASF 확산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양돈농가 ASF 발생 상황(21)과 야생멧돼지 ASF 발생 상황을 동영상으로 제작하였다.
 
발생 상황을 보면, 야생멧돼지 ASF 발생지역이 지난해 경기·강원 중심에서 올해 1월 충북 보은에 이어 2월 경북 상주와 울진, 문경까지 확산되었으며, 추후 전북 또는 경남 지역으로 확산될 수 있는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발생 현황(2.24 )>
구분 발생건수 연도별 발생 지역별 발생
양돈
농장
21
(9개 시군)
(‘19) 14 경기 9(파주 5, 연천 2, 김포 2), 인천 5(강화)
(‘20) 2 강원 2(화천)
(‘21) 5 강원 5(영월 1, 고성 1, 인제 2, 홍천 1)
야생
멧돼지
2,228
(28개 시군)
(‘19) 55 경기 656(연천 418, 파주 100, 포천 93, 가평 45)
강원1,423(화천 423, 춘천 197, 인제 155, 정선 133, 영월 129, 양구 80, 강릉 61, 홍천 46, 횡성 44, 평창 39, 철원 36, 양양 35, 삼척 24, 고성 11, 원주 6, 동해 3, 속초 1)
충북 122(단양 68, 제천 31, 충주 11, 보은 12)
경북 27(상주 24, 울진 2, 문경 1)
(‘20) 856
(‘21) 964
(‘22) 353

이에 농식품부 정재환 구제역방역과장은 특히 3월 이후에는 영농활동과 등산객 증가 등으로 오염원의 농장 유입 가능성이 높은 만큼, 전국의 모든 양돈농장에서는 강화된 8대 방역시설의 조속한 설치와 4단계 소독 요령을 철저히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 라고 밝혔다.

붙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19.9.16~’22.2.24) 양상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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