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2022년 농축산물 수출검역협상 중점추진품목 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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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2-03-07 | 작성자 | 관리자 |
| 첨부파일 | 다운로드 2022년 농축산물 수출검역협상 중점추진품목 선정, 보도자료(3.7, 조간).hw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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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농축산물 수출검역협상 중점추진품목 선정
- 파프리카, 참외, 쇠고기(한우) 등 수출 확대를 위해 검역협상 강화 - 주요 내용 □ 2022년도 수출검역협상을 위한 중점추진품목 선정 ○ (수요조사) 수출업계, 관계기관 등의 의견 수렴과 해외 경쟁력, 상대국 검역 절차 등 대내외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유망품목 사전 발굴 ○ (선정절차) 민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중점추진품목 선정위원회의 심층 검토를 통한 중점추진품목 선정 ○ (중점추진품목) 파프리카, 참외, 쇠고기(한우) 등 농축산물 16개 품목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2022년 3월 3일에 ‘농축산물 수출검역협상 중점추진품목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파프리카, 참외, 쇠고기(한우) 등 16개 품목을 2022년도 수출검역협상 추진을 위한 중점품목으로 선정하였다. * 위원회 구성: 수출업계, 생산자 단체 등 외부위원(19명)과 농식품부, 식약처 소속의 정부위원(7명) 등 총 26명으로 구성 농식품부는 보다 효율적으로 수출검역협상을 추진하기 위하여 선정위원회를 통해 중점추진품목을 선정하도록 지난해 10월 관련 제도*를 정비하였다. 이에 따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해외 수요, 상대국의 검역제도 등을 사전 조사하였고, ①타결 가능성이 큰 국가와 ②협상 타결 이후 지속적으로 수출이 가능한 품목을 발굴하여 중점추진품목을 선정하였다. * 「농축산물 수출검역협상 중점추진품목 선정위원회 운영규정」(농식품부 예규, ’21.10.1.제정) 이번에 선정된 품목은 파프리카, 배, 버섯, 참외, 쇠고기(한우), 돼지고기, 가금육, 식육가공품, 삼계탕, 반려동물 사료 등 총 16개 농축산물*로 작년 말부터 수출업계, 생산자 단체 등으로부터 수출 유망품목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하여 aT 등 전문기관에서 해외 시장수요와 경쟁력 파악 등 사전분석을 완료한 농축산물이 포함되었다. * 농산물: 파프리카, 배, 버섯, 참외, 참다래, 수삼, 쌀보리, 호접란 등 8품목 축산물: 쇠고기(한우), 돼지고기, 가금육, 식육가공품, 삼계탕, 반려동물 사료 등 8품목 농식품부는 중점추진품목에 대해서는 상대국가와의 협상 추진 시 신속한 절차 진행을 위하여 주요 의제로 제기하는 등 협상의 우선순위를 부여하여 진행하고, 지난해의 농식품 수출 성장세를 이어 나가기 위해 수출검역 협상을 조기에 타결할 수 있도록 맞춤형 검역협상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농식품부 국제협력국 이상만 국장은 “중국, 홍콩 등 기존 수출시장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수출을 확대하고, 새로운 수출시장도 적극 발굴, 개척하기 위하여 전략적으로 수출검역협상을 진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1. 농축산물 수입위험분석 절차(수입국) 2. 농축산물 수출검역협상 중점추진품목 선정(안) 3. 농축산물 수출검역협상 절차 진행 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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