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홍보/뉴스

배너광고

최근이슈

게시물 상세보기로 제목, 작성일, 작성자, 첨부파일, 내용을 제공합니다.

[보도자료] 경기북부, 강원북부 권역화 개선(범위확대) 환영

작성일 2022-08-03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다운로드 (썸네일) 경기북부, 강원북부 권역화 개선(범위확대) 환영.png
첨부파일 다운로드 (보도자료_220803)경기북부, 강원북부 권역화 개선환영.hwp
첨부파일 다운로드 (농식품부)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개선방안.hwp

100

경기북부, 강원북부 권역화 개선(범위확대) 환영

- 과학적 살처분범위 설정체계, 야생멧돼지 방역대 개선방안 마련 등 -

대한한돈협회(회장 손세희)는 최근 농식품부에서 현장 개선 요구들을 반영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방역정책 개선방안에 대하여 환영에 뜻을 밝혔다. 
본회에서는 그동안 과도하고 불합리한 ASF방역정책으로 인한 현장의 피해상황과 어려움을 농식품부에 적극적으로 설명하며 건의하였다. 
주요 개선사항으로 권역화 지정·운영방안이 개편되었다. 권역화를 기존 6개 권역에서 4개권역으로 조정하고 신규지역에서 ASF추가 발생시 단계별 권역 확대 지정할 방침이다. 
 * (현재) 경기남·북부, 강원남·북, 충북북부, 경북북부 → (조정) 경기, 강원, 충북, 경북

이로써, 같은 도내 권역화로 인해 생겼던 출하, 분뇨, 사료 이동제한들이 대부분 해소되어 현장의 불편함이 개선되었다.

이밖에도 중점방역관리지구 지정·운영방안 개편을 8월말까지 추진할 예정이며 과학적 살처분 범위 설정체계(역학적 특성, 농장 유입 위험도 등)를 마련하여 무분별한 살처분 피해가 없도록 조치하였다. 또한, 야생멧돼지 방역대를 최초 발생후 30일은 유지하되, 지속 동일지역에 발생할 경우 미흡사항 보완 뒤 제한조치가 일부 완화되었다.  

손세희 회장은 “그동안 과도한 권역화 조치로 인해 경기북부 강원북부 농가들이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제 해소가 된 점 적극 환영한다. 앞으로도 불합리한 방역규제들이 효율적으로 개선 운영될 수 있도록 정부와 적극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목록
다음게시물 [축산 생존권 사수 비상대책위원회 보도자료] 가자 서울역으로! 8.11 축산 생존권 사수 총 궐기대회 개최!!
이전게시물 경남 청년한돈인 간담회 개최 # 경남 전호승 청년대표 선출
전화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