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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세희 회장, 제주특별자치도 한돈인 간담회 가져
작성일 2022-11-24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다운로드 (썸네일)제주특별자치도 한돈인 간담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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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세희 회장, 제주특별자치도 한돈인 간담회 가져

지난 11월 7일(월) 제주양돈농협에서 김재우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장 등 지부장 및 미래청년한돈인 참석




대한한돈협회(회장 손세희)는 지난 11월 7일 제주양돈농협 대회의실에서 제주 한돈인 간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지역 한돈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돈협회 손세희 회장, 김재우 도협의회장, 제주지역 각 지부 지부장들이 참석해 서로의 의견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손세희 대한한돈협회장은 11월 1일로 취임 1주년을 맞이했다며, “취임 일성으로 농가가 주인되는 한돈협회! 소비자와 함께하는 한돈협회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는데 취임 1주년을 맞아 농가들께서 느끼기엔 부족하겠지만 지역 한돈인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더 나은 돼지키우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모돈이력제, 동물복지, 탄소중립, 사료구매자금, 외국인 관리인 수급문제의 문제점에 따른 유통문제 등의 한돈산업 관련한 현안에 대한 질의와 토론도 함께 이어졌다.
 
또한, 손세희 회장은 당일 간담회 앞서, 제주 한돈할인행사 및 제주특별자치도청을 방문하여 농식품부 주재,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점검 회의에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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