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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돼지 사육 두수 사상 최고

작성일 2019-10-24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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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돼지 사육 두수 사상 최고

9월 1천171만두 전년비 0.6% ↑
규모화 가팔라 5천두 농장 늘어
모돈 106만마리 작년비 소폭 줄어


9월 기준 전체 돼지 사육두수는 늘었지만 모돈 증가세는 멈췄다.

통계청이 지난 17일 발표한 3분기 가축동향 조사 결과를 보면 9월 기준 돼지 사육두수는 1천171만3천마리로 전분기(1천131만7천마리)보다 3.5%, 전년 동월(1천164만1천마리) 대비 0.6% 늘었다. 반면 이 가운데 모돈 두수는 106만3천마리로 6월(107만마리)에 비해 0.7% 줄었으며 일년전에 견줘서도 100여마리(0.1%) 가량 적었다.

전체 돼지 사육두수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모돈 두수는 전년 동기 대비 감소세로 돌아선 것이다. 그동안 꾸준히 증가해오던 모돈 두수가 이처럼 준 것은 올 들어 돼지 값 약세가 지속됐던 영향으로 풀이된다.

양돈 불황 속에 양돈장 규모에 따른 증감도 확실히 갈렸다. 전체 농장수는 6천137개로 일년전보다 1% 준 가운데 1천두 미만과 1~5천두 미만 농장수는 전년 대비 1.7%, 1.3% 준 반면 5천두 이상 농장은 7.4%가 늘었다. 자연히 농장 규모별 사육두수 역시 1천마리 미만(102만마리)과 1천~5천마리 미만(673만마리)의 사육규모는 전년 대비 각각 5.9%, 1.2% 줄고 5천마리 이상(396만마리)은 5.8% 증가했다. 전체 사육두수 가운데 34% 가량이 5천두 이상 대규모 농장에서 길러지는 것이다. 이에 따라 농장 당 돼지 마리수도 1천909두로 전년 대비 1.6% 늘어 2천두를 목전에 뒀다.






[출처 : 양돈타임스 2019.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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