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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양돈 패커 락토파민 ‘아웃’

작성일 2019-10-25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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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양돈 패커 락토파민 ‘아웃’

중 수출 늘리기 위해

미국의 양돈업계가 락토파민을 점차 줄여가고 있다. 중국 돼지고기 수출을 위한 조치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달 초 미국 내에서 두 번째로 큰 돼지고기 패커인 JBS는 성장 촉진제인 ‘락토파민’ 사용을 중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바로 이어 타이슨 푸드 역시 자회사인 타이슨 프레쉬미트가 돼지에서 락토파민 사용을 금지키로 하고 협력 농장들에 이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중국은 락토파민 돼지고기 수입을 금지하고 있는데 때문에 이번 조치는 중국으로의 돼지고기 수출을 염두에 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이미 업계 1위 규모의 스미스필드는 계약 농가의 사육과정에서 락토파민 사용을 금지한바 있다.

이는 미중 무역 분쟁이 완전 종식되지 않은 상황임에도 중국이 아프리카돼지열병 후유증으로 미국의 돼지고기 수입을 더 늘릴 수밖에 없다는 미국 양돈업계의 분석과 기대를 보여주는 조치로 파악되고 있다.

[출처 : 양돈타임스 2019.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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