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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감소 여파가 크다...11월 예상 돈가 3,400~3,600원

작성일 2019-10-29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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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감소 여파가 크다...11월 예상 돈가 3,400~3,600원


도축두수 및 재고량 공급예상량 감소 불고 소비 감소 여파로 전년보다 하락 전망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하 연구원)이 다음달 돼지도매가격을 3,400~3,600원/kg으로 전망했습니다. 


연구원은 11월 돼지 도축두수와 재고량이 전년 동월대비 감소함에도 불구하고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사태로 인한 돼지고기 소비 감소로 인해 11월 돼지 도매가격은 이달 10월보다는 상승하지만, 전년 동월보다는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구분2019년 11월2018년 11월전년 대비(%)
등급판정두수(만 두)161166-3.3
재고량 중 공급예상량(천 톤)18.022.7-20.7
도매가격(원/kg)3,400~3,6003,675-7.7~-2.0

 
보다 구체적으로 연구원은 11월 등급판정두수는 ASF로 인한 안락사 처분 등(37만 두)의 영향으로 전월(169만) 및 전년 동월(166만)보다 감소한 161만 두로 전망했습니다. 또한 수입량을 포함한 돼지고기 재고량 중 11월에 공급 예상물량(1만8천 톤)은 당월 수입량 감소로 전년(2만3천 톤)보다 감소(-20.7%)로 예상했습니다. 그럼에도 11월 평균 돼지 도매가격 예상치는 돼지고기 소비 감소 등의 이유로 3,400~3,600원/kg 입니다. 이마저도 ASF는 여전히 변수입니다. 




▲ 돼지 도매가격 동향(제주 제외)@축산물품질평가원


한편 10월(1~23일) 도매가격은 전년(3,911원)보다 16.7% 하락한 kg당 3,256원이었습니다. 돼지 등급판정두수는 전년 수준이었으나, 역시 돼지고기 소비 감소로 도매가격이 하락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당초 연구원이 예측한 10월 예상돈가는 4,000~4,200원이었습니다. 




▲ 등급판정두수 동향@축산물품질평가원 


참고로 10월(1~23일)의 등급판정두수는 전년 동기(115만4천 두) 수준인 115만 5천 두였습니다. 1~9월 돼지 등급판정두수는 사육두수가 많아 전년(1,248만 두)보다 2.8% 증가한 1,282만 두였습니다.


▲ 돼지고기 수입량 동향@식약처


10월(20일까지) 돼지고기 수입량은 전년 동기보다 감소한 14,225톤이었습니다. 1~9월 돼지고기 수입량은 국내 돼지고기 가격 하락과 국제 가격 상승 영향으로 전년 동기(35만 2,737톤)보다 4.9% 감소한 33만 5,338톤입니다. 


[출처: 돼지와사람 2019. 1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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