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 수입 ‘속수무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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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9-11-08 | 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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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수입 ‘속수무책’ 10월말 36만톤 전년비 5.4% ↓ 감소해도 재작년보다 14.7% ↑ 목심 갈비 등 수요가 수입 부추겨 돼지고기 수입량이 넉달 만에 다시 전년 대비 감소세로 돌아왔다. 그럼에도 올해 수입량은 지난해를 제외하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10월 돼지고기 수입량은 2만4천여톤으로 전달(2만2천톤)대비 11% 증가한 반면 지난해 동월(2만8천톤)에 비해서는 11.8% 감소했다. 이로써 10월말 돼지고기 수입량은 36만톤으로 일년전 38만톤에 견줘 5.4% 적었다. 지난해보다는 적었지만 17년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14.7% 가량 많았고 이미 17년 전체 수입량과는 1만여톤 차이에 불과한 양이다. 올해 수입량은 18년을 제외하고는 역대 최고치인 셈이다. 또 전년 대비 전체 수입량은 줄었지만 부위별로 보면 목심과 갈비는 지난해보다 더 늘었다. 특히 목심의 경우 10월 수입량도 지난해보다 26% 많은 3천800톤을 기록하면서 10월말 현재 5만4천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견줘 36% 급증했다. 갈비도 10월말 9천톤이 들어와 일년전보다 5.6% 증가하면서 최근 크게 늘고 있는 무한리필 돼지 갈비 프랜차이즈의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등심은 10월말 기준 일년전보다 무려 55% 많았다. 반면 삼겹과 앞다리는 10월말 기준 각각 14만3천톤, 12만9천톤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4.9%, 22.6%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미국산이 14만6천톤으로 가장 많았으며 독일과 스페인은 6만9천톤, 2만톤으로 뒤를 이었다. [출처 : 양돈타임스 2019. 11.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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