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홍보/뉴스

배너광고

한돈뉴스

게시물 상세보기로 제목, 작성일, 작성자, 첨부파일, 내용을 제공합니다.

“과도한 방역…10월 농가손실 2천억”

작성일 2019-11-13 작성자 관리자

100


“과도한 방역…10월 농가손실 2천억”


정P&C연구소, 이동제한 따른 도매시장가 폭락 피해 산출
돼지유통 통제로 도매시장 집중…두당 12만원선 손실 추정



ASF 발생 이후 정부의 과도한 방역조치에 따른 돈가폭락으로 인해 국내 양돈농가들의 직접 손실액이 10월 한달에만 2천억원을 상회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정P&C연구소(대표 정영철)에 따르면 정부는 물론 광역지자체까지 관내 돼지 반출입을 금지하면서 전국적으로 돼지유통이 제한, 도매시장으로 출하가 몰리며 실제 수급상황 이상으로 돼지가격이 낮게 형성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정P&C연구소는 그러나 과도한 방역정책, 즉 전국적인 돼지유통제한이 이뤄지지 않았다면 10월의 돼지 도축두수를 감안할 때 최소한 생산비 수준의 돼지가격은 유지됐을 것으로 분석했다.
양돈업계 차원의 할인행사도 영향을 미치긴 했지만 각 지역간 이동제한이 조금씩 풀리기 시작하자 2천원대에서 허덕이던 전국 도매시장 평균가격이 지난 6일에는 3천원대 중반까지 회복한 사실이 그 근거라는 것이다.

실제로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돼지도축두수의 바로미터인 등급판정실적은 지난 10월 171만1천216두로 전년보다 1.5% 늘었지만 전국 도매시장 평균가격(등외, 제주제외)은 지육kg당 3천143원으로 전년동기(3천911원) 대비 무려 19.7% 하락했다.
정P&C연구소는 이에 따라 국내 돼지 생산비(두당 35만원 기준)와 10월 한달간 도매시장 평균가격의 차이가 두당 12만원 정도에 달하는 만큼 이를 돼지도축두수에 대입한 금액, 즉 2천억원을 상회하는 양돈농가들의 직접적인 경제적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했다.


[출처: 축산신문 2019. 11. 7.]

목록
다음게시물 김성원 의원 “ASF 살처분 보상금 국가가 전액 부담을”
이전게시물 농식품부, '구제역 백신접종 미흡농가, 사육제한 또는 농장폐쇄 엄격 적용' 방침
전화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