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67만원…차라리 안받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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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9-11-15 | 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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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67만원…차라리 안받겠다” ASF 피해 4개지역 양돈농, 정부 생계안정자금 ‘보이콧’ 비현실적 지원 불구 오해 소지도…조속한 재입식 촉구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과 함께 일괄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4개 지역 양돈농가들이 정부의 생계안정자금을 거부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이들은 사육규모에 따라 차등 지급되는 생계안정자금의 산출 방법부터 지적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연천의 한 양돈농가는 “사육규모가 1만두인 우리 농장에서 기대할 수 있는 생계안정자금 수령액이 월 67만5천원”이라며 “아무리 생계안정자금 지원 취지를 감안하더라도 어떤 도움이 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생계안정자금을 바라보는 주변 시각에 대한 우려도 나왔다. 4개지역 양돈농가 대표들은 이에 따라 정부의 생계안정자금을 전면 거부키로 결정하고 조속한 재입식과 함께 예방적 살처분에 따른 합리적인 영업손실 보상을 정부에 촉구한다는 기존 입장을 거듭 확인했다.
[출처: 축산신문 2019. 11.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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