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멧돼지 개체수 조절 성공? 핵심은 '감염멧돼지 제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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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9-12-04 | 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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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멧돼지 개체수 조절 성공? 핵심은 '감염멧돼지 제거' 정부 올해 11월까지 야생멧돼지 8만 두 포획, 통제 성공적 자평...감염멧돼지 포획 제거는 아직 요원 올해 11월까지 야생멧돼지 누적 포획두수가 8만 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10월 15일 정부가 뒤늦게나마 포획을 강화한 이후 약 3만 두를 잡아 전체 포획두수가 예년에 비해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궁극적으로 이번 ASF 사태 종식에 성공으로 귀결될 수 있을지는 아직은 미지수 입니다.
▲ 올해 야생멧돼지 포획 현황(파랑 1.1~10.14, 주황 10.15~11.30)@환경부
▲ 연도별 야생멧돼지 포획 현황@환경부 올해 포획두수를 지난해(50,412두) 수치와 비교하면 확연히 크게 증가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전년 전체 대비 57%나 늘어났습니다. 정부는 올해 전체 포획두수 목표를 10만두로 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KBS는 2일 보도에서 정부와 지자체에서 집중적으로 멧돼지 포획에 나서면서 개체수 조절로 멧돼지 통제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전했습니다.
▲ 연도별 야생멧돼지 서식 밀도(두/㎢)@환경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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