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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씨 한돈 품질 대통령상 수상

작성일 2019-12-19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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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씨 한돈 품질 대통령상 수상


1+ 이상 등급 53%로 평균 2배
사양프로그램 등 철저 관리가 비결




올해 전국 축산물품질평가 대상에서 박태환씨(경남 산청, 태원농장)가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지난 12일 ‘제17회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상’ 결과를 발표하고, 한돈 부문에 대상을 포함 총 4농가를 선정했다. 올해는 ASF 확산 방지를 위해 그동안 축산물품질평가원 본원에서 개최했던 시상식을 각 수상자의 소재지 관할인 8개 지원에서 개최했다.

대통령상에는 박태환씨 농가를 선정, 이 농가는 현재 4천300여두(모돈 315두, 자돈 1천497두, 비육돈 2천502두)를 사육하며 평가기간 동안 5천334두를 출하하여 육질 1+등급 이상 출현률이 전국 평균인 31.8%보다 20.8%p 높은 52.6%로 나타났다. 특히 박태환 농가는 단순히 고수익을 위한 양돈에 머물지 않고 소비자에게 전해지는 품질까지 고려하여 자연친화적인 양돈장 신축, 사양프로그램 준수, 대학과의 공동연구 등 지속가능한 양돈산업 구축을 위한 부단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이 밖에 한돈 부문 수상 농가는 △최우수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이재형(경기 화성 재형농장) △우수상(축산물품질평가원상)=이장형(충남 서산 가야농장) △특별상(한돈협회장상)=이병하(충남 당진 산수농장) 등이다.




[출처 : 양돈타임스 2019.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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