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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육 소비 증가 수혜, 한돈보다 수입육

작성일 2019-12-27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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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육 소비 증가 수혜, 한돈보다 수입육


최근 5년간 돈육 소비량이 지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한돈보다 수입 돈육 소비량 증가분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나 올해 한돈 약세의 가장 큰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돈협회가 분석한 2019년도 국내 돼지 수급 현황 및 전망 자료에 따르면 국내 연간 돈육 소비량은 2012년 처음으로 100만톤을 넘어선 이후 △2015년=116만톤 △2016년=124만톤 △2017년=127만톤 △2018년=135만톤 △2019년=136만톤 등 연평균 3.8%씩 지속 증가하면서 올해는 사상 최대의 소비량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했다.

그러나 돈육 소비량 증가세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한돈보다 수입 돈육 소비량이 크게 는 것으로 분석됐다. 국내 돈육 생산량은 2010년 76만여톤에서 △2015년=84만톤 △2016년=89만1천톤 △2017년=89만3천톤 △2018년=94만톤 △2019년=96만톤으로 연평균 1.6% 증가율에 그치고 있다. 반면 돈육 수입량은 △2015년=35만7천톤 △2016년=31만8천톤 △2017년=36만9천톤 △2018년=46만3천톤 △2019년=40만톤(추정) 등 연평균 증가율이 10%에 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수입 돈육 증가 속 한돈 소비 증가보다 수입 돈육 소비 증가율이 높게 나타나 올해 연평균 한돈 가격이 3천원 후반대로 하락한 단초를 제공한 것으로 분석됐다.

출처 : 양돈타임스 2019.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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