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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에서 미래를”…특성화고교생 대상 ‘한돈퓨처스 고교기술 전문과정’ 열어

작성일 2024-05-31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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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에서 미래를특성화고교생 대상 한돈퓨처스 고교기술 전문과정열어
농협·한돈자조금, 20일부터 45일간
지난해 첫 도입 이후 호평
식육처리기능사대비 실습도
 

농협경제지주 축산물위생교육원은 20일부터 45일간 특성화고등학교 학생 대상으로 한돈퓨처스 고교기술 전문과정교육을 시행했다고 29일 밝혔다.
 
한돈퓨처스 고교기술 전문과정은 농협 축산물위생교육원이 주관하고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후원하는 교육이다. 한돈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해 지난해 도입해 수료생 90명을 배출했다.
 
올해부터는 지난해 교육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수업이 정규과정으로 편성됐다. 전문처리 기술 교육과, 국가기술자격인 식육처리기능사 응시를 대비한 실습 중심 교육이 그것이다. 수업에는 축산물 유통, 위생 안전 식육처리 기초와 안전교육 부분육 감별 돼지 처리 시연·실습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중략]


[농민신문 2024. 5. 30]
https://www.nongmin.com/article/2024053050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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