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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 생활 밀착형 홍보 매진
작성일 2024-07-22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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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접점 홍보 확대 추진
아파트, 도로, 택시, 외벽 등
“일상 속 한돈, 국민과 동반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올해 생활 밀착형 한돈 소비 홍보 강화를 통해 한돈에 대한 이미지를 국민들에게 각인시키고 있다.

한돈 광고는 드라마를 볼 때, 유튜브를 볼 때,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할 때, 뉴스를 볼 때, 야구 등 스포츠를 볼 때 등 일상화에 접어들었다. 자조금 사무국에 따르면 TV광고의 경우 매월 공중파, 케이블, IPTV를 통해 방영하고 있으며, TV프로그램에서는 간접 광고를 통해 한돈을 노출시키고 있다.  최근에는 다양한 연령층을 겨냥해 디지털 광고도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한돈자조금 유튜브를 통해 ‘돼지돼학교’ 등 컨텐츠를 제작해 젊은 층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다.

특히 한돈자조금은 올해 국민 일상 생활 속에 한돈을 침투시키기 위해 소비자들과 접점이 많은 지역에 한돈을 노출시키고 있다. 2월부터 5월까지 전국 아파트를 대상으로 엘리베이터 승강기에 한돈 국돼팀 광고를 송출했다. 입주민들이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사용하며 모니터에 집중한다는 것에 착안해 광고를 진행했다.

또 경부고속도로와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록 대형 광고판에 ‘영양도 맛도 국대급 한돈’이라는 내용의 광고를 실었다. 고속도로 광고판은 도달 범위가 넓고 입소문과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데 효과적인 광고 수단이다. 서울 빌딩 외벽에도 한돈 대형 광고가 위용을 드러냈다. 동대문 피아비스콤, 랜드마크빌딩 외벽에 광고를 입혀 국민들이 신호를 기다리는 짧은 시간 동안 한돈 광고를 접할 수 있었다.

아울러 서울 택시에도 한돈 광고를 실으며, 택시 손님에게도 한돈을 홍보했다. 승객이 택시 뒷자석에 앉으면 모니터를 통해 광고를 접하게 되는 시스템으로 24시간 내내 운영돼 많은 소비자가 한돈을 만날 수 있었다.

한돈자조금의 한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일상생활에서 한돈을 자주 만나며 한돈에 대한 친밀감을 느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다양한 미디어에 지속적으로 한돈을 노출시키고 있다”며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한돈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한돈의 매력을 적극 알리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 양돈타임스(http://www.pigtimes.co.kr)
http://www.pig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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