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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가축분뇨 처리업체 액비 불법살포 여부 집중 단속

작성일 2026-09-28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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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가을철 액비 살포 집중 점검… 드론까지 동원해 무단 살포 감시
10~12월 처리업체 등 19개소 대상, 위반 시 엄중 조치

가을철 액비 살포가 몰리는 시기를 맞아 제주시가 가축분뇨 처리업체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있다. 악취와 환경오염 민원이 한돈산업 전반에 부담이 되는 만큼, 액비 처리·살포 과정 전반에 대한 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제주시는 지난 9월 27일, 10월부터 12월까지 가축분뇨 처리업체를 대상으로 집중 지도·점검을 벌인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가축분뇨 재활용신고자 15개소와 처리업체 4개소 등 모두 19개소로, 분뇨의 적정 처리와 액비의 적정 살포 여부를 살펴 악취와 환경오염을 막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제주시는 가축분뇨 전자인계시스템으로 분뇨의 배출부터 처리까지 전 과정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차량 진입이 어렵거나 별도 관리가 필요한 지역은 드론을 띄워 액비 무단·부적정 살포 여부를 집중 확인한다.

중점 점검 항목은 △미신고 액비 살포 및 살포기준 준수 여부 △시설 처리능력 대비 적정 수거량 준수 여부 △처리시설·수집운반 장비·기술인력 등의 허가증 일치 여부 △악취저감시설 적정 운영 여부 등이다.

살포 기준을 어기거나 무단으로 살포하다 적발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 조치하고, 위반 사업장은 재발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김은수 제주시 환경지도과장은 가축분뇨로 인한 악취와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정기적인 지도·점검과 현장 관리를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자세한 내용은 기사원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기사원문보기 : https://www.headlinejeju.co.kr

[출처: 2026. 9. 27.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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