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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지부, 전북 순창지부 창립

작성일 2001-12-13 작성자 양돈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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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양돈협회 임실지부와 순창지부가 어제(12/12) 각각 창립총회를 열고 지부 업
무를 개시했다.

임실지부(지부장 이남진)와 순창지부(지부장 김동필)는 12월12일 오전 11시와 오
후 2시 각각 김건태 중앙회 회장과 최영렬 부회장, 이용문 전북도협의회장과 관
내 지부장, 본회 안기홍 전무, 관내 축산관련 기관,단체장, 회원 등이 참석한 가
운데 지부 사무실에서 창립총회를 열었다.

임실지부는 전업규모 양돈인 27명이, 순창지부는 17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임실군에는 4만7천여두, 순창군에는 1만7천여두의 돼지가 사육되고 있다.

대한양돈협회 시군지부는 금년들어 11개가 새로 설립되었으며, 이로서 시군지부
수는 총 105개로 늘어났다.

지부 연락처는 다음과 같다.

- 임실지부 : 전북 임실군 임실읍 이도리 182-4(전화:063-643-3603)

- 순창지부 : 전북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 231-1(순창농협 남계지소내)
(전화 : 063-653-6709)

[대한양돈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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