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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 ‘101번지 남산돈까스’와 업무협약(MOA) 체결

작성일 2020-09-15 조회수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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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 ‘101번지 남산돈까스’와 업무협약(MOA) 체결

우리돼지 한돈과 남산 명소 돈까스와의 만남…한돈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

한돈자조금(위원장 하태식)이 지난 9월 2일 한돈자조금과 ‘101번지 남산돈까스’를 이끄는 (주)에스엠제이컴퍼니와 한돈인증점 단체인증 업무협약(MOA)을 체결했다. ‘101번 지 남산돈까스’는 연간 70만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자주 찾는 지역 명소형 브랜드로, 약 27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하태식 위원장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큰 인지도를 가 진 ‘101번지 남산돈까스’와 단체인증 업무협약을 체결하 게 돼 기쁘다”라며 “이번 업무협약이 먹거리에 대한 사회 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한돈이 소비자에게 한 걸음 더 가 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한돈인증점 단체인증 업무협약은 한돈자조금이 하 남돼지집, 도드람 본래순대, 화포식당에 이어 네 번째로 진행하는 것으로, 한돈인증점 사업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한돈자조금, ‘101번지 남산돈까스’와 업무협약(MOA) 체결 우리돼지 한돈과 남산 명소 돈까스와의 만남…한돈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 기대되고 있다. ‘101번지 남산돈까스’는 현재 17개의 직영 점과 약 40개의 가맹점이 전국에서 영업하고 있으며, 이 에 이번 협약으로 한돈인증점은 기존 954개소(8월 말 기 준)에서 약 990개소로 증가하게 됐다. 2020년 말에는 한 돈인증점이 1,000개소를 돌파할 예정이다. 전국의 ‘101번지 남산돈까스’ 매장은 위생 및 식자재를 엄 격하게 인증하는 한돈인증점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더불 어 한돈자조금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홍보 프로모션 활동 으로 한돈의 소비 활성화와 한돈산업의 위상을 높이는 데 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태식 위원장은 “앞으로도 한돈만을 취급하는 음식점과 식육점을 발굴하는 한돈인증점 사업으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을 해소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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