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임사] 대한양돈협회 제16대 김동환 회장 이임사 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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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03-08 | 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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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사] 대한양돈협회 제16대 김동환 회장 이임사 원고 그리고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내외빈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먼저 바쁘신 가운데 자리를 함께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지난 3년간 대한양돈협회 회장으로 재임할 수 있었던 것을 제 인생에서 가장 보람된 시간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우리 양돈산업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고, 따뜻하게 격려해 주셨던 여러분과 함께 했던 시간이 저에겐 큰 영광이고 행복이었습니다.
제가 맡은 소임을 잘 마무리하고 이 자리에 서게 된 것은 바로 여기 계신 여러분들의 정성과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막상 이 자리에 서니 아쉬운 기억들이 하나 둘씩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갑니다.
지난 3년을 되돌아보면 참으로 세월이 빨리 흐른 것 같습니다.
전국 양돈인의 힘과 지혜를 모으기 위해 전국을 순회하고, 양돈산업에 산적한 현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와 국회 등을 수시로 방문하던 때가 바로 엊그제인 것 같습니다.
부족한 저와 함께 헌신해 오신 임직원 및 양돈인 여러분의 땀과 열정을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을 처음 만난 자리에서 20여년이 넘는 양돈 경험을 바탕으로 양돈산업 발전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드렸었습니다.
가축분뇨 처리문제 해결을 위한 분뇨 자원화와 소모성질환 해결을 위한 각종 지원 체계 마련, 전국 돈육생산자 대회 개최 등 양돈업계의 대화합이 바로 저의 약속이자 성과였습니다.
특히 수입 개방에 맞서 시행한 음식점 원산지표시제, 그리고 국산 돼지고기 판매점 인증제는 우리 돼지고기를 수입산과 차별화하고 소비자의 신뢰 기반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돼지열병 청정화 사업도 본격 추진하는 등 양돈산업 발전을 위해 매 순간마다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지난 3년간 여러분과 함께 이뤄낸 성과들이 앞으로 우리 양돈산업이 발전하는데 받침대가 될 수 있다면, 그것만큼 큰 보람과 기쁨은 없을 것입니다.
그 누구보다도 행복한 생산자 단체장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제 삶의 터전이자 고향인 양돈산업을 위해 뜨거운 열정을 바칠 수 있어 행복했고, 양돈인 여러분과 함께 양돈산업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어 더욱 행복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여기 계신 정부 관계자님, 기관장 및 단체장님, 그리고 누구보다도 양돈산업을 위해 헌신적인 열정을 보여주신 전국의 양돈지도자님들과 협회 임직원 여러분 등 이루다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분들이 부족한 저를 도와주셨기에 가능했습니다.
다시 한 번 여러분의 성원에 깊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병모 신임 회장님의 뛰어난 지도력과 포용력을 바탕으로, 양돈산업과 양돈협회의 발전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앞으로 희망찬 양돈산업의 미래를 상상하며 저는 가벼운 발걸음으로 떠나고자 합니다.
우리 양돈산업의 미래가 여러분의 어깨에 달려있다는 막중한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저 역시 영원한 양돈인의 일원으로써 양돈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돕겠습니다.
끝으로 참석해 주신 양돈인 여러분과 내외빈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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