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사료회사들의 양돈산업 동반자 역할을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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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04-22 | 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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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회사들의 양돈산업 동반자 역할을 기대한다. - 사료가격 인상 자제를 촉구한다. - □ 올 초 발생한 구제역으로 인하여 전 축산 농가들이 질병 확산 방지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는 지금, 사료회사들이 이러한 분위기에 아랑곳 하지 않고 수익성만을 고려하여 다음달 사료가격을 인상한다는 소식이 있어 양돈농민을 또 한 번 시름에 젖게 하고 있다. □ 지금 사료회사의 사료값 인상 분위기는, 구제역 재발 방지를 위해 매일 농장 안팎을 소독하고 오직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안전한 돼지고기를 제공하겠다는 사명감으로 생산에 매진하고 있는 양돈인에게 큰 시름이 아닐 수 없다. □ 구제역이 발생한 인천 강화와 김포 및 충주 지역의 양돈인들은 살처분에 따른 울분과 이동제한에 따른 출하와 입식 중단으로 인해 농장 경영이 사실상 중단된 상태이다. 또한 타 축종 역시 전국 가축시장이 폐쇄되어 시장 기능이 중단된 상태이다. □ 이런 상황에서 국제곡물가격과 환율 등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사료회사들이 사료가격을 올리겠다는 것은 당장의 이익에 눈이 멀어, 양돈인들과 상생의 길을 걸어야 할 이 시점에서 동반자적 역할을 스스로 포기하는 것으로 간주할 수밖에 없다. □ 이미 일선 양돈장에서는 지금까지 계속된 사료 값 인상으로 생산비가 천정부지로 치솟아 경영난을 이기지 못해 폐업하거나 부채 가중이 극에 달한 상태이다. 이에 사료회사에서는 양돈농가의 이 같은 상황을 십분 이해하고 사료값 인상 움직임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 □ 우리 양돈인들은 사료회사들이 구제역으로 시름시름 앓고 있는 현 시점에서 함께 살 길을 고민하고, 한-미, 한-EU FTA 등 무한 경쟁시대에서 농가 경쟁력 제고를 위해 농가와 상생하는 동반자의 역할을 다 해 줄 것을 기대한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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