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홍보/뉴스

배너광고

협회

게시물 상세보기로 제목, 작성일, 작성자, 첨부파일, 내용을 제공합니다.

[성명서]"양돈농가 다 죽는다, 대책 마련하라"

작성일 2008-01-04 작성자 관리자

100

 

“양돈농가 다 죽는다, 대책 마련하라”

 

- 정부와 사료업계는 양돈농가 살 방법을 만들어 달라 -




□ 국민이 가장 많이 먹고 가장 많이 사랑하는 돼지고기 산업이 뿌리 채 흔들리고 있다. 정부와 사료업계는 양돈산업이 쓰러지지 않도록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만 한다. 양돈산업 붕괴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외국산 수입 축산물을 보다 많은 비용을 지불하고 소비해야 하는 우리 국민들에게 돌아갈 것이다.


□ 무자년(戊子年) 새해가 밝았으나, 양돈농가들은 새해부터 시름만 깊어져 가고 있다. 최근 배합사료업체들이 사료가격을 인상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 사료업계는 국제곡물가 및 유가상승 등을 이유로 배합사료 가격 인상을 단행하지만, 사료 값 인상은 이미 수차례 인상되었다. 지난해만 해도 3차례까지 인상된 바 있다.


 ○ 사료가격 인상으로 농장의 경영악화는 이미 불가피한 상황이며, 올해에는 치솟는 사료 가격 상승으로 생산성이 향상되어도 사료 값 상승세를 극복하지 못할 것이라는 비관적인 분석조차 제기되고 있다.


□ 양돈농가들은 폭등하는 사료 값뿐만 아니라 양돈강국과의 FTA 추진, 미국산 쇠고기 수입 등으로 위기에 처해 있다. 사료업계는 과연 양돈농가의 어려움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있는가?


  ○ FTA와 가축분뇨 처리의 어려움, 소모성질환 등으로 인한 폐사율 증가,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및 사상 최대의 돼지고기 수입 등 대내외 압박으로 인하여 돼지가격은 이미 생산비 이하로 하락했다.


□ 이에 양돈협회는 사료업계가 양돈농가와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정부는 국내 양돈농가가 살아남을 수 있는 특단의 대책을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끝)

 

 

사단법인 대한양돈협회

목록
다음게시물 한국돼지유전자협회, 100만원 이웃사랑 성금 전달
이전게시물 (주) 선진, 양돈산업 발전기금 1천만원 기탁
전화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