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홍보/뉴스

배너광고

협회

게시물 상세보기로 제목, 작성일, 작성자, 첨부파일, 내용을 제공합니다.

[성명서]농협중앙회는 농민과 약속한 고통분담을 이행하라

작성일 2008-07-28 작성자 관리자

100

 

 

성명서

 

 

"농협중앙회는 농민과 약속한 고통분담을 이행하라"

 

정부는 사료가격 안정대책을 조속히 시행하라

 

 

 

 

농협중앙회는 지난 5월 농민의 고통분담 차원에서 적자를 감내하고 이를 긴축 경영체제로 감수해 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리고 불과 2개월만인 오늘 28일 0시부터 사료가격을 약 17~20% 인상한다고 밝혔다.

 

지금 양돈농가들은 소모성 질환과 사료가격 폭등으로 생산비 압박과 미국산 쇠고기의 수입 재개로 인한 하반기 돈가 하락이 우려되는 시점에서 그 어느 때보다 양돈농가의 생존대책 마련에 고심해야 할 농협중앙회가 손실보전을 위해 사료가격을 20% 인상을 단행한 것은 생산자단체로서 응당한 조치인가 묻지 않을 수가 없다.

 

특히 한번에 최대 20%나 인상되는 사료가격 인상은 도저히 양돈농가가 감내하기 힘든 조치이다. 작금의 세계 곡물가격은 유가 하락과 더불어 큰 폭의 조정을 받고 있는 시점으로 지금이야 말로 긴축경영을 통해 고통분담의 약속을 이행하여 양돈농가가 위기를 극복하고 자생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주어야 할 때이다.

 

 

농협중앙회는 사료값 인상을 당분간 동결해야 한다. 농협사료는 하반기 돈가 하락기를 준비하는 양돈농가의 부담을 가중시키는 사료가격 인상 조치를 즉각 중단하고 연말까지 고통분담에 동참할 것을 요구한다.

 

더불어 정부는 실효성 있는 사료가격 안정대책을 즉각 시행하는 한편 하반기 돈가하락에 대비한 양돈농가 생존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한다. <끝>

목록
다음게시물 [보도자료]하림 양돈업 진출 반대 하림 본사 항의 방문
이전게시물 [기자회견문]양돈협회는 하림의 양돈업 장악 시도를 적극 반대하며 강력 저지를 천명한다
전화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