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바이엘동물의약사업부, ASF방역물품(구서제) 1억원상당 한돈협회 전달 |
|||
---|---|---|---|
작성일 | 2019-10-22 | 작성자 | 관리자 |
첨부파일 | 다운로드 191022 바이엘동물의약사업부, asf방역물품(구서제) 1억원상당 전달.hwp | ||
100 |
|||
바이엘동물의약사업부, ASF방역물품(구서제) 1억원상당 전달 농장 차단방역 위협하는 쥐를 박멸해 내 농장을 ASF에서 지켜내자 ○ 바이엘코리아(주) 동물의약사업부(대표 정현진)에서 지난 10월 18일 대한한돈협회에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물품(구서제) 1억원 상당을 기탁했다. ○ 바이엘코리아(주) 동물의약사업부 정현진 대표는 특별방역물품을 전달하면서 “국내 ASF로 인한 피해가 날로 늘어가는 상황에서 예방만이 살길이며, 차단방역만이 해결책”이라고 강조하고, 농장의 차단방역을 무력화시키는 쥐를 박멸하여 내 농장을 ASF로부터 지켜내자는 뜻에서 구서제를 한돈농가에 전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 어려운 때일수록 대한민국 축산업의 이름으로 관계자들 서로가 도움으로써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자고 밝혔다. ○ 이에 하태식 한돈협회장은 “ASF 발생으로 한돈산업 모두의 우려가 크지만 우리는 이미 구제역과 AI 등 치명적인 가축전염병을 성공적으로 막아냈던 경험을 갖고 있는 만큼 이번 사태를 신속하게 마무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보내주신 소중한 물품은 ASF 조기종식과 한돈산업 발전을 위해 의미있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 바이엘코리아(주) 동물의약사업부 관계자는 ASF 사태는 아직 현재진행형으로 예방만이 살길이며, 차단방역만이 해결책이라며, 소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으나 농장에서 쉽게 간과해서는 안되는 것이 바로 ‘쥐’, 구서대책이라고 강조했다. ○ 쥐는 번식력이 엄청나 쥐 암수 한쌍이 연간 2만 마리 정도를 번식할 수 있으며, 농장에서 낮에 쥐 1마리가 보인다면, 그 농장에는 이미 500마리 정도의 쥐가 서식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 쥐가 많아지면 덩달아 야생고양이의 출몰도 늘어나는데 야생고양이는 행동반경이 2~3km에 달하며, 아무리 높은 담장이나 울타리도 뛰어넘어 농장에 침입할 수 있어 야생멧돼지 사체나 ASF에 감염된 부산물을 농장안으로 전파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야생고양이 출몰을 막기 위해서라도 농장 내외부의 구서작업은 필수라고 밝혔다. |
|||
목록 | |||
다음게시물 | 다음게시물이 없습니다. [보도자료] 한돈협회 경남도협의회, 마산국화축제서 한돈 소비촉진 나서 | ||
---|---|---|---|
이전게시물 | 이전게시물이 없습니다. [보도자료] “안전하고 맛있는 한돈,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