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홍보/뉴스

배너광고

협회

게시물 상세보기로 제목, 작성일, 작성자, 첨부파일, 내용을 제공합니다.

[보도자료] 한돈, 11월 첫째주말 서울 곳곳에서 소비촉진 행사 열어

작성일 2019-11-04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다운로드 [한돈자조금_보도자료] 한돈자조금, 11월 첫째주말 서울 곳곳에서 소비촉진 행사 열어.docx
첨부파일 다운로드 [한돈자조금 첨부이미지 01].jpg
첨부파일 다운로드 [한돈자조금 첨부이미지 02].jpg
첨부파일 다운로드 [한돈자조금 첨부이미지 03].jpg
첨부파일 다운로드 [한돈자조금 첨부이미지 04].jpg
첨부파일 다운로드 [한돈자조금 첨부이미지 05].jpg

100

신선하고 안전한 우리돼지 한돈 드세요!”

한돈, 11월 첫째주말 서울 곳곳에서 소비촉진 행사 열어

 

1031~113일 서울 시내서 50% 할인 직거래장터 열어 한돈 15톤 판매

서울김장문화제서 박원순 서울시장,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우리돼지 한돈 살리기 캠페인

남산 한국의 맛 축제에서 무료 시식회 등, 서울광장과 남산 등 총 17만명 다녀가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1031일부터 113일까지 서울 도심에서 국민들을 대상으로 ASF 안전성 홍보 및 직거래장터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고 4일 밝혔다.

 

먼저 한돈자조금은 서울 종로구 일민미술관 앞 광장과 중구 무교로 일대에서 대규모 할인 판매를 진행했다.

 

1031일부터 111일까지 일민미술관 앞 광장과 112일부터 3일까지 무교로 일대에서 열린 한돈 직거래장터에서는 도드람한돈, 인삼포크, 도뜰한돈, 미소찬포크, 제주도니 등 총 5개 브랜드가 참여해 삼겹살, 목심 등 인기 부위 및 특수 부위 등을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했다. 4일간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총 15톤의 한돈을 팔아 직거래장터를 진행한 가운데 역대 최고 수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111일부터 3일까지 서울 광장에서 열린 ‘2019 서울김장문화제에도 참가해 ASF 안전성 알리기 및 시식회를 진행했다. 특히 1일에는 서울시, 경기도와 함께 우리돼지 한돈 살리기 캠페인을 열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태식 위원장은 박원순 서울시장, 이재명 경기도지사, 방송인 김수미씨와 함께 한돈을 활용한 요리를 직접 만들고 한돈 보쌈을 시식하며 한돈 안전성을 알리는데 주력했다. 박원순 시장과 이재명 지사는 “ASF는 인체에 무해하며 한돈은 철저하고 체계적인 유통시스템으로 관리된다며 한돈 소비에 동참해달라고 호소했다. 김장문화제에는 총 10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자조금은 서울에서 열리는 가을 대표 음식축제에도 참여했다. 1031일부터 113일까지 중구 남산 한옥마을에서 열린 4회 남산 한국의 맛 축제에 참여해 한돈 무료 시식회, 경품 이벤트를 진행했다. 한돈 푸드트럭도 운영해 목살 스테이크를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행사 기간 동안 한돈 부스에는 관람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뤄 우리돼지 한돈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남산 맛축제에는 4일동안 7만명의 시민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태식 위원장은 “ASF는 인체에 무해함에도 막연한 불안감으로 한돈 소비가 위축되고 있어 한돈 안전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앞으로도 ASF와 한돈의 안전성에 대한 홍보활동을 강화해 한돈 소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 서울김장문화제에서 열린 우리돼지 한돈 살리기 캠페인

111,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9 서울김장문화제에서 관계자들이 한돈 안전성을 홍보하고 있다. (왼쪽부터 방송인 노정렬, 이재명 경기도지사, 방송인 김수미, 박원순 서울시장, 하태식 위원장)

‘2019 서울김장문화제에서 열린 우리돼지 한돈 살리기 캠페인

111,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9 서울김장문화제에서 관계자들이 한돈 안전성을 홍보하고 있다. (왼쪽부터 하태식 위원장, 방송인 김수미, 박원순 서울시장, 이재명 경기도지사)

 

  

일민미술관 앞 할인행사

1031일부터 111일까지 서울 종로구 일민미술관 앞 동아광장에서 열린 한돈 직거래장터에서 소비자들이 한돈을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4회 남산 한국의 맛 축제한돈 홍보부스

111일 서울 중구 남산 한옥마을에서 열린 4회 남산 한국의 맛 축제관람객이 한돈 홍보부스에서 경품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무교로 일대에서 열린 한돈 직거래장터 찾은 인파

111일부터 2일까지 서울 중구 무교로 일대에서 열린 한돈 직거래장터에서 소비자들이 한돈을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목록
다음게시물 [보도자료] 야생멧돼지 포획포상금 20만원 상향조정
이전게시물 [보도자료] 한돈농가, 대국민 할인행사로 국산 돼지고기 소비 호소
전화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