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NH종돈, ASF성금 1천만원 기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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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11-15 | 작성자 | 관리자 |
첨부파일 | 다운로드 [19.11.14] 보도자료- 농협 종돈개량사업소 asf성금 1천만원 전달.hw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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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종돈, ASF성금 1천만원 기탁 “김경태 소장, ASF피해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 되길 소망” NH종돈(소장 김경태)과 애니팜(영), 화원(영)등 농협 종돈 그룹은 지난 11월 14일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회장 오재곤)를 방문하고 오재곤 전남도협의회장(ASF성금모금대책위원장)에게 ASF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농협 종돈개량사업소 김경태 소장은 특별방역기금을 전달하면서 “ASF로 인해 고통받는 한돈산업과 피해농가들이 하루속히 회복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NH종돈에서도 한돈산업이 정상화되는데 큰 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밝혔다. 오재곤 전남도협의회장도 “아프리카돼지열병이라는 위기극복과 한돈농가를 위해 애써준데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위기를 극복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NH종돈은 혁신적인 종돈 개량으로 낮은 사료요구율과 성장이 빠른 종돈을 공급하여 농가의 생산비 절감을 통한 소득향상에 도움이 되고 있다. 특히 농협 종돈개량사업소는 1976년 전북 고창에서 농협중앙회 시범양돈장으로 발족한 이래 현재 개량을 하는 GGP농장 4개소, 번식을 위한 GP농장 7개소, 양질의 정액 공급을 담당하는 AI센터 2개소를 운영하며, 한돈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한돈협회는 업계 전반에 걸쳐 서로 협력해 지속 가능한 한돈 산업을 함께 만들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사진설명: NH종돈(소장 김경태)과 애니팜(영), 화원(영)등 농협 종돈 그룹은 지난 11월 14일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회장 오재곤)를 방문하고 오재곤 전남도협의회장(ASF성금모금대책위원장)에게 ASF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사진 좌측부터 대한한돈협회 오재곤 전남도협의회장, 농협 종돈개량사업소 김경태 소장, 양동근 영광지부장, 한융석 전 영광지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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