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홍보/뉴스

배너광고

협회

게시물 상세보기로 제목, 작성일, 작성자, 첨부파일, 내용을 제공합니다.

[한돈협회자조금] 추석대비 한돈협회·농관원, 돼지고기 원산지 표시 합동 단속 추진

작성일 2021-09-20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다운로드 [보도자료] 추석대비 한돈협회·농관원, 돼지고기 원산지 표시 합동 단속 추진.hwp
첨부파일 다운로드 사진자료1.jpg
첨부파일 다운로드 사진자료1.jpg

100

추석대비 한돈협회·농관원, 돼지고기 원산지 표시 합동 단속 추진
 
돼지고기 원산지 판별 검정키트' 활용 추석 전 원산지 표시 위반 특별 단속 진행
 
대한한돈협회(회장 하태식)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지원장 한종현)은 지난 15일까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원산지표시 특별 합동 단속을 진행했다.
 
대한한돈협회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요 성수품 중 하나인 돼지고기의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어 이번 합동단속을 진행하였으며, 단속결과 총 38건이 적발되었다.
 
원산지 표시 위반의 경우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원산지 거짓표시·혼동우려표시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을, 미표시·표시방법 위반은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할 수 있다.
 
이번 합동단속은 지난 2월 농관원 시험연구소에서 자체 개발한 돼지고기 원산지 판별 검정키트를 활용해 진행됐다. 검정키트는 돼지열병 항체 유·무를 분석해 판별하는 방법으로 2줄이면 국내산, 1줄이면 외국산으로 판별하는 방식이다.
 
특히, 기존에는 돼지고기 원산지 판별을 위해 1건당 분석 기간 4, 시료량 2kg이 소요됐으나 키트검정 방법을 활용하면 콩 한 알 크기의 돼지고기 시료를 이용해 단 5분 안에 판별 가능하다.
 
대한한돈협회 하태식 회장은 돼지고기 원산지 검정키트를 활용해 단속현장에서 쉽고 빠르게 원산지 표시 위반을 단속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합동단속 추진을 통해 축산농가와 소비자를 보호하고 우리돼지 한돈의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사진자료] 돼지고기 원산지 판별 검정키트로 진단하는 모습
 

목록
다음게시물 [축단협 성명서]김현수 농식품부장관의 ‘갑질농정’ 고발!
이전게시물 [한돈자조금] 코로나19 의료진 위해 총 4000만원 상당 한돈 전달
전화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