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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협, 이희영 이사, 국민의힘 열정열차 탑승해 한돈농가 어려움 호소

작성일 2022-03-21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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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협, 이희영 이사, 국민의힘 열정열차 탑승해 한돈농가 어려움 호소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지난 주말 열차를 타고 충남지역과 호남을 순회하는 정책공약 홍보열차인 열정열차를 운영한 가운데 대한한돈협회 이희영 이사가 홍성에서 탑승해 국민의힘 이준석 당대표, 홍문표 국회의원와 함께 8대 방역시설 전국 의무화, 가전법 개정, 모돈이력제 도입 등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정책의 문제점과 한돈업계 현안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하는 시간을 가져 화제이다.

대한한돈협회 이희영 이사는 "농식품부가 일방적인 현실에 맞지 않는 법을 만들어서 양돈농가를 압박하고 국가의 예산을 낭비하는 움직임이 너무 강하다. 예를 들어 가축전염병예방법은 가축의 전염병을 예방한다는 목적으로 전국의 양돈장에 똑같이 8대 방역시설을 갖추라고 요구하고 있는데, 처벌조항으로 3개월간 사육제한을 두고 있다"라며 "ASF 멧돼지가 발견되는 산악지역과 제주도에 똑같은 법적용을 할 수 없다. 각 지역의 형편에 맞게 실현가능한 조항이어야 하고 처벌 규정도 납득할 수 있는 정도의 처벌이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희영 이사는 모돈이력제에 대해서는 "모든 모돈을 다 등록하고 출산 이동 등 모든 것을 보고하라고 하는 것은 인력과 시간이 무제한으로 있다면 가능하겠지만, 인력이 부족하여 최소한의 생산 활동도 어려운 시점에 이러한 과도한 요구를 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맞지 않다"라고 설명했다.
 



해당 유튜브 동영상 바라보기는 아래 링크를 이용하면 된다.
 


국민의힘 열정열차에 출연해 한돈농가 어려움
호소한 한돈협회 이희영 이사
 유튜브 바로보기 1:34:00


https://youtu.be/a5SexPjeyvU?t=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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