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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세희 회장, 김포·파주지부 방문 현장소통 행보

작성일 2022-10-20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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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세희 회장, 김포·파주지부 방문 현장소통 행보
돼지키우기 편한 세상 만들기 최선 다할 것



손세희 대한한돈협회장이 지난 1019일 김포지부를 방문해 임종춘 지부장과 접견하고 ASF 발생으로 인한 애로사항과 함께 한돈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는 모습.


오는 11월 취임 1주년을 맞이하는 손세희 회장의 현장소통 행보가 더욱 속도를 더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 손세희 회장은 1019ASF 발생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경기 김포, 파주지역 ASF 피해농가를 방문해 위로하는 한편 김포, 파주 지부도 방문해 임종춘 김포지부장, 민승호 파주 부지부장 등 등을 접견하고, 한돈관련 현안을 청취했다.

임종춘 김포지부장은 손세회 회장과의 면담에서 지역농가들이 재입식이 완료된 지 얼마 되지않은 상황에서 뜻하지 않은 ASF 재발로 상심과 산업에 미안한 마음이 큰 상황이었지만 이번 ASF 발생과 관련해 협회가 노력해서 출하, 분뇨 이동제한 등이 장기화되지 않도록 힘써준 것을 높게 평가하고 고맙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임 지부장은 “ASF 피해농가와 재입식 농가의 조속한 재기를 위해 협회에서 앞으로도 많은 지원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손세희 회장은 최근 사료값 상승에 갑작스런 ASF 재발 등으로 경기 강원지역 농가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고 밝히고, “농가를 보호하고 산업을 지키는 것이 협회의 의미인 만큼 부당한 규제를 막아내고 농가 생존권을 지키는데 힘쓸 것이라며, “돼지 키우기 좋은 세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지부에서도 협회를 중심으로 힘을 합쳐 위기를 극복하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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