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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세희 회장, 강원도 한돈인 간담회 가져

작성일 2022-11-24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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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세희 회장, 강원도 한돈인 간담회 가져
지난 11월 3일 돼지문화원에서 배상건 강원도협의회장 등 지부장 및 한돈농가 참석
 
 대한한돈협회(회장 손세희)는 지난 113일 원주 돼지문화원 대회의실에서 강원 한돈인 간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지역 한돈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돈협회 손세희 회장, 배상건 강원도협의회장, 강원지역 각 지부 지부장들이 참석해 서로의 의견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손세희 대한한돈협회장은 111일로 취임 1주년을 맞이했다며, “취임 일성으로 농가가 주인되는 한돈협회! 소비자와 함께하는 한돈협회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는데 취임 1주년을 맞아 농가들께서 느끼기엔 부족하겠지만 지역 한돈인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더 나은 돼지키우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강원 한돈인들은 3년간 지속된 ASF 상황으로 이동제한, 살처분 피해, 재입식 등의 규제 일변도의 정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설명하고 이런 아픔이 전국 어느 곳에서나 반복될 수 있는 일인 만큼 시행착오가 반복되지 않도록 대책을 찾고 법률과 제도를 개선하는데 협회가 앞장서주기를 당부했다.
 
또한 이날 간담회에는 모돈이력제, 동물복지, 탄소중립, 사료구매자금, 외국인근로자 수급문제, 거점소독시설의 문제점, 지역 도축장 부족에 따른 유통문제, ASF 권역화에 따른 문제점 등의 한돈산업 관련한 현안에 대한 질의와 토론도 함께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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