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발 버둥치는 양돈농가에 뜨거운 관심과 지원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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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9-05-15 | 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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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곡물가격 하락폭 수준의 조속한 배합사료 가격 인하하라 축산농가 긴급사료구매 자금 상환 기간 연장하라 양돈농가 돼지 써코 백신 예산 지원 하라 □ 대한양돈협회(회장 김동환)은 정부가 국제 곡물가격 하락 폭 수준의 조속한 배합사료 가격 인하유도에 앞장설 것을 요청한다. ○ 국제곡물가격이 하락하고 환율이 안정화가 이뤄진 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사료업체는 가격인하에 늑장이고, 정부는 수수방관하는 태도란 말인가? ○ 최근 신종플루 보도로 인해 4월 27일부터 5월 4일까지 돼지고기 가격이 연일 폭락하여 전주대비 최고 1,227원 하락하는 등 6일간 양돈농가의 돼지 수취가격이 약 133억의 손실을 입을 정도로 막대한 충격에 양돈농가는 죽을 맛이다. 이번 사태로 인해 각 양돈농가당 순손실이 약 175만원에 달할 정도이다. 이와 같은 작금의 상황에서 그간의 양돈산업 발전을 위해 사료회사와 정부는 양돈농가와 동고동락을 말할 수 있는가? 과연 누구를 위해 존립하는 사료회사이며, 누구를 위해 일하는 공직자 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 ○ 2008년 8월이후 국제곡물가격이 크게 하락(08.7/09.4대비-옥수수 47%하락, 대두 37%하락)하고, 중국 베이징 올림픽 이후 국제 해상운임이 안정화되고, 최근에는 환율 또한 안정세로 접어든 것은 모든 양돈인들이 주지하고 있는 내용이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고 사료값을 유지하며 축산농가의 경영에는 아랑곳 하지 않는 사료회사가 과연 양돈업을 발전을 위해 상생이란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 작금의 현실에서는 더 이상 양돈인들은 그 말을 믿으려 하지 않을 것이다. ○ 정부 조차도 ‘08년 1조5천억원, ’09년 1조원의 긴급 사료구매 자금을 투입하는 등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아낌없는 정책과 지원을 펼치고 있는데 사료회사는 말로만 상생을 외치고 안으로는 수익만을 추구하여 가격을 내리는 척 만 하는 모습(사료가격인하율이 세계곡물가격과 환율하락분에 못미침)이 양돈인들의 마음을 씁쓸하게 한다. ○ 본회는 사료회사의 국제 곡물가격 하락폭 수준의 조속한 배합사료 가격 인하를 촉구한다. □ 본회는 정부에서 양돈장 경영 악화 상황 등을 고려한 축산농가 긴급사료 구매자금 상환 연기를 요청한다. ○ 지난해 사료값 폭등에 따라 공급된 정부의 긴급 사료구매자금 상환 기일이 다가오고 있다. 안타깝게도 정부의 사료구매자금 지원이후에도 사료값은 지속 상승했다. 일선 양돈장은 돼지가격 상승이 사료가격 상승률을 따라가지 못하여 또다시 경영 상황이 악화되고 그 피해가 극심하다. ○ 다른 축종과 달리 양돈의 경우, 생산비의 절반이 넘는 63%가 사료비가 차지하고 있다. 양돈장을 경영하기 위해서는 사료구매 자금의 흐름이 혈액과 같이 원활해야 하는데 그것이 막혔다. ○ 본회는 정부가 막힌 혈관을 뚫어주듯 사료구매자금 상환 기간을 타축종(소)과 같이 1년 거치 2년 균분상환으로 연장 조치하여 양돈인의 막힌 가슴도 뚫어줄 것을 간곡히 요청한다. □ 본회는 정부가 국제 경쟁력 제고와 돼지열병 청정화 사업의 조기 완료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써코 백신 지원을 위한 예산 반영을 조속히 실시해 줄 것을 요청한다. ○ 양돈장을 운영해서 돈을 벌기 위해서는 결국 농장의 생산성이 국제 경쟁력 수준으로 올라서야 할 것이다. 지난 2003년부터 농장의 생산성 향상의 발목을 잡는 주범은 소모성 질환으로 양돈현장에서는 매년 돼지 500만두가 폐사 발생으로 그 피해액이 연간 1조원에 달하고 있다. ○ 최근에는 돼지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울상이다. 생산자는 소모성 질환으로 출하할 돼지가 없고, 소비자는 돼지고기 값이 비싸졌기 때문이다. ○ 농가의 생산성도 높이고 돼지고기 소비자 가격도 낮추기 위해서는 국내 삼겹살 편중소비로 인한 돼지고기의 수급불균형을 해소해야만 한다. 이를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 돼지열병 청정화 사업 조기 완료(양돈장 소모성질환으로 돼지열병 백신 투여를 기피하고 있음)이며, 이를 위한 첫 번째 단계가 각 양돈장의 소모성질환을 해결하는 것으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써코 백신이 양돈장에 일괄 보급되어 소모성 질환을 극복해야 한다. ○ 본회는 FTA시대 양돈장의 국제경쟁력 제고, 농가소득 보장, 돼지고기 소비자 가격 안정, 국산돈육 해외 수출 기반 마련 등을 위한 첫걸음이 소모성 질환 극복임을 다시 한번 지적하고 써코 백신 예산 지원을 거듭 요청한다. <끝>
2009.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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