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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물가 빌미로 축산농가 다 죽이는 무관세 정책 즉각 중단하라

작성일 2012-01-02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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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빌미로 축산농가 다 죽이는 무관세 정책 즉각 중단하라”

- 돈육 무관세 수입은 한우․육우․닭․오리 말살하는 탁상공론 정책 -

정부가 물가안정을 빌미로 내년 연초부터 돼지고기 7만톤(삼겹살 5만톤, 육가공원료육 2만톤)을 무관세(할당관세)로 수입하겠다고 발표한데 대해 전국의 축산농민들은 분노를 넘어 울분을 금할 수 없다. 특히 산지에서 한우값이 40%나 폭락하고 닭과 토종닭, 오리값이 생산비 이하로 크게 폭락한데 이어, 젖소 육우 수송아지는 1만원까지 폭락해 소․돼지․닭도 웃지 못할 망연자실한 상황 속에서 사료값은 천정부지로 치솟아 축산농민들은 죽음 일보 직전에 놓여 있다.

이처럼 축산물 산지값이 폭락한 상태에서 물가를 빌미로 또다시 무관세로 돼지고기가 대량 수입될 경우 한육우․닭․토종닭․오리 등 타 축종 축산물값은 폭락에 폭락을 거듭, ‘축산물값 폭락 도미노 현상’을 불러와, 그렇지 않아도 한-EU, 한-미 FTA의 일방적 타결로 백척간두에 놓인 축산업을 아예 이 땅에서 말살하겠다는 정치적 음모가 있지 않고서는 이해할 수 없는 처사이다.

이에 국민들에게 단백질을 공급하고 있는 우리 축산물 생산자 모두는 정부의 이번 돈육 무관세 수입 정책을 한우, 육우, 닭, 오리 사육농가를 죽이는 정책으로 간주하고 강력 규탄하는 동시에, 즉각 이같은 정책을 철회해줄 것과 생산비 이하로 폭락해 삶의 의미마저 상실한채 죽음 일보직전에 내몰린 축산농민들을 살릴 축산물 가격상승 대책을 마련할 것을 강력 촉구한다.

만일 우리의 이같은 정당한 요구에도 정부가 끝내 돼지고기 무관세 수입을 강행시켜, 한우․육우․닭․오리 등 생산비 이하로 값이 폭락한 타 축종 죽이는 정책을 계속한다면 축산농민들은 전국의 320만 농민들과 연대해서 강력 투쟁할 것임을 천명하는 바이다. 따라서 이로 인해 발생되는 모든 사태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정부에 있음을 경고한다.

2011년 12월 29일

사단법인 전국한우협회 ․ 사단법인 한국낙농육우협회 ․ 사단법인 대한양돈협회

사단법인 대한양계협회 ․ 사단법인 한국오리협회 ․ 사단법인 한국토종닭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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