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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강원 양양 양돈장에서 ASF 발생,,,2/ 14일(화) 1시 30분까지 강원지역 스탠드스틸

작성일 2023-02-12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다운로드 (20230212) 최근이슈_강원 양양 ASF 발생.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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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양군 소재 돼지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 총력 대응 -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2월 12일 강원 양양군 소재 돼지농장의 돼지에서 폐사가 발생(23마리)하여 강원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 (방역대 농장) 발생농장~500m 5호(16,305마리), 500m~3km 2호(4,170마리) 3~10km 1호(750마리)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강원 양양군 소재 발생농장에 대하여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현장에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 통제, 소독 및 역학조사 등 긴급방역 조치 중이다. 또한 농장 간 수평전파 차단을 위해 2월 12일(일) 1시 30분부터 2월 14일(화) 1시 30분까지 48시간 동안 강원도(철원 제외) 돼지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 관계 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해 일시이동중지명령(Standstill)을 발령하여 시행 중이며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강원 양양군 소재 발생농장의 사육 중인 돼지는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며, 방역대(발생농장 반경 10km) 내 농장 및 발생농장과 역학관계가 있는 농장 등에 대해서는 정밀검사, 발생농장에서 출하한 도축장을 방문한 농장에 대해서는 임상검사를 실시한다. 발생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중수본은 가용한 소독자원을 총동원하여 강원도 돼지농장 및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하고, 특히 발생 인접 시군(속초, 홍천, 인제, 강릉 등)에 대해서는 소독을 한층 강화하여 실시할 계획이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추가로 확산되지 않도록 관계기관 및 지자체는 발생농장에 대한 신속한 살처분, 강원도 지역에 대한 일시이동중지 명령 이행 여부 점검, 집중 소독 등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강조하며, “전국 돼지농장에서는 철저한 농장 소독과 장화 갈아신기, 손 소독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속보] 강원도 양양군 양돈장 비육돈서 ASF 발생
48시간 동안 강원도(철원 제외) 돼지 등 일시이동중지명령
 
(2/12() 130분~ 2/ 14() 130분까지)

212일 강원 양양군 손양면 소재 양돈장(2200두 규모)에서 ASF 발생함에 따라 12() 130분부터 214() 130분까지 48시간 동안 강원도(철원 제외) 돼지 등 일시이동중지명령 발령됨을 알려드립니다.
 

해당 농장은 11일 오후 비육돈에서 폐사축이 나오자 의심축 신고를 하였으며, 12일 새벽 강원도동물위생시험소에서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최종 ASF로 확진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인근 돼지농장은 (500미터 이내) 5호(16,305두), (500~3km) 2호 4170두, (3~10km) 1호 750두 총 8개 농가 21,225두를 사육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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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자세한  정부 보도자료 등이 발표되면 상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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