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양돈용 배합사료 가격 인상조치를 즉각 철회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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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3-01-31 | 작성자 | 관리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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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용 배합사료 가격 인상조치를 즉각 철회하라!” 사상 유례없는 돼지값 폭락으로 한돈농가들이 사경을 헤매고 있는 절박한 상황에서 일부 사료업체들이 사료값을 인상하고, 인상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죽어가는 한돈농가의 등에 비수를 꽂는다는 비난을 사고 있다. 현재 한돈농가들은 FTA에 따른 돼지고기 수입 폭증과 극심한 경기침체로 사상 최악의 양돈불황을 겪고 있다. 최근 돼지값 폭락으로 한돈농가들은 애지중지 키운 돼지를 출하해도 사료비는 커녕, 한 마리당 10∼12만원의 막대한 손실을 보고 있다. 더욱이 작년 9월 중순이후 사상 유례없이 장기간 돼지값이 생산비를 큰 폭으로 밑돌고 있고, 불황의 터널이 언제 끝날지 희미한 불빛조차 보이지 않는 막막한 상황에 처해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이처럼 한돈농가들이 죽어 쓰러져 나가는 극한 상황에 처해 있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사료업체들이 상생의 정신을 외면한채, 고객인 농가는 죽거나 말거나 나 혼자만 살겠다며 사료값을 인상하는 행위는 동반자의 관계를 깨는 것은 물론, 실로 개탄스러운 작태가 아닐 수 없다. 작년 중반 국제 곡물가격이 큰 폭 상승했다고는 하나 최근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고, 또한 원/달러 환율과 운임이 지속적으로 하향 안정세를 지속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돼지값 폭락으로 절망에 빠진 한돈농가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사료가격을 인상하는 처사는 상생의 기업 경영 방식을 포기하겠다는 선언과 다름없다. 특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근 도드람양돈농협 등 일부 조합에서 사료가격을 동결하고, 할인판매를 연장 실시한 것은 한돈농가들과 고통을 분담하겠다는 의지를 실제 행동으로 보여줬다는 점에서 칭찬받을만 하고 시사하는 바가 크다. 따라서 사료업체들도 폐업의 위기에 내몰리고 있는 한돈농가들의 절박한 현실을 외면하지 말고, 고통을 분담하는 차원에서 사료가격 인상을 즉각 철회하고, 동결 조치를 취함으로써 한돈농가들과 함께 살 수 있는 ‘상생의 기업경영’을 해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만일 우리의 정당한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사료가격 인상업체들은 한돈농가들의 준엄한 심판과 책임을 면치 못할 것이다. 2013년 01월 30일 사단법인 대 한 한 돈 협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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