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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돈협회·한돈자조금 2025년 시무식 개최

작성일 2025-01-06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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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돈협회·한돈자조금 2025년 시무식 개최
"지혜로운 발걸음으로 한돈산업 이끌어가자!"




대한한돈협회와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사무국은 지난 1월 3일 제2축산회관 대회의실에서 손세희 회장(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 조진현 전무, 이원복 사무국장 등 대한한돈협회와 한돈자조금사무국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시무식을 개최하고 을사년의 힘찬 시작을 다짐했다.
먼저, 손세희 대한한돈협회장은 협회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년 1월 2일자로 대외협력팀 신동익 대리를 과장으로 승진시키며 경원지원팀으로 인사이동을 실시했다. 또한 한돈미래연구소 이병석 부소장을 1급(을)으로 승진시키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날 손세희 회장은 2025년 신년사를 통해 구체적인 실천 방안과 비전을 제시했다. 우선 "협회 및 자조금 임직원들이 본연의 업무에 충실할 것"을 강조하며, "한돈협회는 한돈 중장기 발전대책을 완수하고, 농가 애로사항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한돈농가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지난 3년간 진행해온 규제 및 정책 협의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제도와 정책에도 적극 대응할 것"이라며 한돈산업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했다. 
한돈자조금과 관련해서는 "자조금법 개정에 대응하며 정부로부터 독립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거출 문제를 명확히 정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국돼팀 등을 통해 쌓아온 소비자 신뢰와 충성도를 더욱 높이기 위한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경기침체로 인한 돈가 폭락 시 농가 피해 대책도 선제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미래연구소가 한돈산업 전체의 발전을 위한 연구기관으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손 회장은 "우리 한돈산업은 생산비 급등, 환경규제, 소비 트렌드 변화 등 아직 많은 과제를 안고 있지만, 이러한 도전들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한돈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데 모든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며 신년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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