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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생산액 5조3,482억원...축산품목 중 부동의 1위

작성일 2013-08-30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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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돼지 생산액 53,482억원

돼지, 축산품목 중 부동의 1위 고수

생산량 증가로, 돼지 생산액은 전년보다 17.7%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지난 829, 2012년 농림업 생산액을 발표했다.

농림축산식품부 발표에 따르면 2012년 농림업 총 생산액은 2011년 보다 7.3% 성장해 463,571억원을 기록했고, 이중 농업 생산액은 443,003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돼지 등 축산 품목이 포함된 축잠업은 농림업 부류중 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생산액은 16937억원이었다. 농림수산식품부가 농림축산식품부로 개편됨에 따라 이번 발표에서 어업 생산액은 제외됐다.

 

돼지·한우·우유 생산량 증가로 축잠업 생산액 1위 고수

 

 

농림업 부류별 생산액은 축잠업이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켰다.

축잠업은 축산(가축), 축산물(계란, 우유), 양잠(양잠산물, 오디)이 포함돼있는 농림업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부류이다. 그 생산액은 16조원에 이르며 농림업 생산액 전체 비중의 34.7%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그 뒤를 이어 채소 21.9%, 식량작물 21% 순으로 나타났다.

축잠업은 전반적으로 가격이 하락했으나 돼지·한우·우유 등의 생산량 증가에 따라 생산액이 전년보다 7.0% 증가한 16937억원(34.7%)을 기록했다. 채소는 가을배추와 과채류(수박, 참외, 오이, 토마토, 딸기) 등의 가격 상승으로 전년보다 19% 증가한 101,537억을 기록, 3위에서 2위로 올라섰다. 식량작물 생산액은 쌀(미곡잡곡·서류 등의 가격 상승으로 전년보다 3% 증가한 97,507억을 기록했으나, 식량작물 생산액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쌀의 생산량이 감소함에 따라 채소에 밀려 한 단계 아래로 내려섰다.

 

돼지 생산액 5조원대 재진입

 

지난해 돼지 생산액이 5조원 고지를 회복했다.

돼지 생산액은 지난 201053,227억원을 기록한 뒤, FMD 여파로 생산량이 급감한 2011년엔 45,446억원을 하락했지만, 5조원대에 재진입했다. 이번 발표는 FMD 위기를 극복하고 생산 규모를 회복하면서 축산업 제1의 품목이라는 위치를 더욱 확고히 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2011년은 201012월부터 확산된 FMD로 인해 돼지 생산량이 2010년대비 38.7%가 급감하면서, 영향을 받아 돼지 생산액은 2010년보다 7,781억원이 하락, 45,446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돼지 사육두수가 지난해부터 이전 수준을 회복하면서 생산량이 증가했고, 이로 인해 돼지 생산액도 전년보다 17.7% 증가해 53,482억원으로 크게 증가한 것이다.

 

축산업 부분이 상위권 점령

 

 

상위 5개 품목 중 무려 4개 품목이 축산이고, 상위 10위안에 돼지, 한우, , 우유, 계란, 오리 등 6개 품목(2~5, 7, 10)이 포진해 있다. 품목별 생산액 순위는 81,175억원(17.5%) 돼지 53,482억원(11.5%) 한우 32,630억원(7%) 2900억원(4.5%) 우유 2118억원(4.3%) 건고추 15,969억원(3.4%) 계란 13,662억원(2.9%) 딸기 11,888억원(2.6%) 인삼 1831억원(2.3%) 오리 1451억원(2.3%) 순이다.

한우·돼지는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생산 마리수 증가로 생산액이 다소 증가한 반면에, 오리는 생산량 증가로 인한 가격 폭락으로 순위가 7(‘11)에서 10(’12)로 밀려났다.

전체 농림업 품목 중 생산액 비중이 10%를 넘어서는 것은 쌀(17.5%)과 돼지(11.5%) 밖에 없으며, 돼지는 올해도 변함없이 축산업 제 1 품목의 위치를 고수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농업 중심으로 자리매김한 축산업계를 위한 정책 기대

 

부동의 농업생산액 2위 품목인 돼지를 비롯해 상위 5개 품목에 한우, , 우유 등이 자리함에 따라 축산업이 한국의 농업농촌을 견인하는 주요 식량산업이라는 것을 재차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지난 10년간 식량작물의 비중은 34.6%에서 21%로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반면 축산업의 비중은 24.4%에서 34.7%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축산업은 명실상부한 농업의 대표산업임을 증명했다.

이에 축산업계 관계자들은 축산업이 농업의 중심축임을 확인한 만큼, 농업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축산업 지원 정책을 펼쳐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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