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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전북 한돈인 한마음 대회 개최

작성일 2025-11-05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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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기회로, 단합으로 새로운 도약 이루자”
전북도협의회, '제9회 한돈인 한마음대회' 성료

대한한돈협회 전북도협의회(회장 방대섭)가 지난 11월 4일 전북 지역 한돈농가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최근 축산업계가 사료비 상승과 환경규제 강화 등 어려운 여건에 직면한 가운데, 전북 한돈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어깨를 맞대고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자는 뜻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는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한돈협회 전북도협의회가 주관했으며, 이기홍 대한한돈협회장을 비롯해 이상도 신임 부회장, 구경본 전 부회장, 오재곤 전남도협의회장, 박종우 경북도협의회장, 이민영 충북도협의회장, 도영철 청년분과위원장, 민선식 전북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방대섭 전북도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한돈산업은 대한민국 축산의 중추를 담당하며 여기까지 성장해 왔다"며, "그 이면에는 묵묵히 현장을 지켜온 한돈농가 여러분의 땀과 노력이 있었다"고 강조했다.이어서 그는 “우리가 쌓아온 경험과 기술, 그리고 단합된 힘으로 더욱 강해져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방 협의회장은 "대한한돈협회장으로 취임하신 이기홍 회장님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현장을 누구보다 잘 아시는 회장님의 리더십이 한돈산업에 새로운 전환점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기홍 신임 회장, "한돈농가가 떳떳한 산업 만들 것" 
이기홍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번 회장 선거에서 당선됐지만, 저 혼자만의 힘으로 한돈협회를 이끌어 갈 생각은 없다"며, "다른 후보들의 훌륭한 공약들도 적극 수용하면서 한돈산업을 지켜나가는 데 모든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이어 "말로만 앞세우는 회장이 되지 않겠다"며, "한돈농가 여러분이 떳떳하게 일할 수 있는 산업 환경을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필요한 과업을 이끄는 진정한 지도자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돈산업 발전과 전북 한돈농가를 위해 헌신한 공로자들에게 감사패와 표창장이 수여됐다. 이후 행사 말미에는 노건우 전북도 청년분과위원장이 결의문을 낭독하며, "농장의 생산성 향상과 경영 안정화를 도모하고, 한돈산업을 선도하는 산업으로 지속 발전시키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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