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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 단식농성 7일차, 단체장들 거동불편 호소, 날로 초췌해져가

작성일 2014-10-30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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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장들 거동 불편 호소날로 초췌해져가

단식농성 7일차요구사항 관철을 위한 1분 1초 투쟁 지속 -

 

내려가는 밤 기온더 내려가는 체감온도얇은 비닐막 하나에 의존해 투쟁의지를 불사르고 있는 비대위 축산단체장들의 단식투쟁이 7일차를 맞이했다.

단식투쟁 7일째를 접어든 10월 29일부 단체장들은 거동의 불편함을 호소하는 등 시간이 갈수록 초췌해져가는 단체장들의 모습이 단식농성장을 방문한 축산농가축산관련 기관업계 등 관계자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만들고 있다.

오늘도 비대위 대표자들과 실무자들은 1분 1초를 다투며 국회 10여 곳의 의원실을 방문, 9개 요구사항이 관철될 수 있도록 노력을 촉구했다.

오전 8시 50분경 산업통상자원부 윤상직장관이 단식농성장을 방문, “축산농가의 요구사항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다고 말하며, “축산단체와 충분한 대화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축산단체장들은 FTA 근본대책 마련을 위한 여정 협의체를 구성하여 하루 빨리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오늘 오후 농식품부 이준원 차관보가 단식농성장을 방문, “축산단체의 요구사항 해결을 위해 정부도 관계부처와 협의 중이라며, “농식품부 차원에서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축산단체장들은 9개 요구사항에 대해 내일(10. 30) 18시까지 납득할 만한 수준의 답변을 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하였으며납득할만한 답변이 없을 경우초강경 투쟁을 전개할 것임을 밝혔다.

한편비대위는 성명서(10. 29)를 발표정부의 나몰라라식 무책임과 무능을 비판했다.

단식농성장에는 오늘도 어김없이 축산농민과 축산관련 단체유관기관 단체장 등의 위로 및 격려방문이 밤낮을 가리지않고 이어지고 있으며영하에 가까운 밤기온에도 불구하고 축산단체장들의 투쟁 열기는 한여름을 방불케 하고 있다.

 

2014년 10월 29

FTA국회비준 반대 비상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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