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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협회, ‘PED 인공감염 가이드라인 연구용역’ 결과 발표회 개최

작성일 2016-12-13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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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PED가 다시 고개를 들기 시작하면서 양돈현장에서 인공감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협회가 PED발생시 사양관리 및 인공감염 매뉴얼을 제시했다.
대한한돈협회(회장 이병규)는 지난 11월 23일 한돈자조금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 ‘PED 바이러스 인공감염 가이드라인 확립 및 임상적용’에 대한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를 주관한 고려대학교 약학대학 송대섭 교수에 따르면 PED 발생 후 긴급하게 인공감염 재료 선택시 일부만 선별해 사용하지 말고, 임상증상을 보이는 3주령 자돈의 전체 소장을 모두 유제해서 사용할 것을 권장하며, 특히 감염개체의 소장 중 출혈성 소견을 보이는 것은 클로스트리디움이나 기타 세균에 의한 감염병변이 의심되는 만큼 반드시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대섭 교수는 “이번 실험을 통해 10⁴TCID/ml정도 역가 이상의 접종물을 사용할 때 충분한 방어효과를 보였다”며 “다만 육안으로는 바이러스 함량 파악이 어려운 만큼 신속 진단키트를 활용하되, 밴드 색상이 양성으로 확인되는 정도 이상으로 접종물을 만들어 사용한다고 생각하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감염 후 임상증상을 보이기 시작한 시점으로부터 8~12시간 내외에서 바이러스 배출량이 가장 많으니 이 시점에 재료를 사용할 것을 권장했다. 반면 바이러스가 무조건 많다고 좋은 것은 아니고 오히려 감염모돈의 스트레스가 가중, 유사산 등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역가가 너무 높게 나오는 것도 피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송대섭 교수는 또 경구용 약독화 백신 제제와 달리 인공감염을 실시할 때는 우유를 희석제로 사용하는 것이 보다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역가가 너무 높게 나올 경우에는 우유로 희석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의 하나라는 설명이다.
기존 1회 생독백신 실시 후 사독백신 2회 실시했을 경우 모돈에서의 높은 항체형성율과 자돈 생존율 또한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와 함께 인공감염법 적용 후 안정기에 접어들었을 때 주기적인 사독백신, 그 중에서도 최근 분리주로 제조된 제품을 접종하면 농장내 진단면역을 형성하고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송대섭 교수는 “백신이나 인공감염 외에도 주변에 PED가 발생한 농장에서는 출입차량 등에 대한 철저한 차단방역을 실시해야 한다”며 “PED 바이러스처럼 외막을 가진 바이러스는 소독약에 취약한 만큼 차단 방역을 통해 농장유입을 효과적으로 막을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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