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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협, 2016 악취저감제품 효과검증 분석결과 발표

작성일 2016-12-28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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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장의 악취저감 효과가 검증된 10개 우수제품이 전격 공개됐다.

대한한돈협회(회장 이병규)는 지난 1214aT센터 세계로 룸에서 ‘2016 한돈농가 악취문제 해결을 위한 조사분석’ 발표회를 갖고 지난 4월부터 7개월간에 걸쳐 실시한 국내에 시판되고 있는 악취저감제품에 대한 효과검증 사업 결과를 발표했다.

 

한돈자조금사업의 일환으로 2015년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된 이번 현장검증 사업에는 모두 50개 제품이 참여, 최종적으로 선발된 38개 제품 가운데 복합제제 3, 사료첨가제 5, 살포제 2종 등 10개 제품을 우수제품으로 선정했다. 이들 우수제품은 악취강도(발생량)20%이상 저감시킨 제품들이다.

 

한돈협회 조진현 박사는 악취는 여러 가지 물질이 복합돼 발생하는데다 악취에 미치는 영향도 다른 만큼 한 가지 물질이 줄었다고 해서 악취까지 동일한 비율로 감소하는 것은 아니다면서 각 제품의 사용전과 사용 후 악취물질의 저감정도를 파악하는 한편 이들 물질이 악취에 미치는 영향을 악취강도로 환산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특히 악취강도가 20%이상 저감될 정도라면 실제 농장에서는 거의 냄새를 느끼지 못할 정도라고 분석했다.

 

한편 한돈협회 환경대책위원회는 올해 1~3월부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국내 악취저감 업체의 접수를 받아 농장 사용전과 사용 3개월 후의 악취를 측정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또한 이번 조사는 특히 신뢰도 제고를 위해 농가 공개가 불가피한 시설 제품을 제외한 미생물제나 기타 환경개선제 모두 블라인드 검사로 이뤄졌다. 악취측정은 암모니아, 황화수소, 메틸메르캅탄, 휘발성지방산 물질(VFA) 등 악취물질과 악취방지법에 따른 공기희석관능법으로 실시됐다. 농장현장의 온습도, 날씨, 바람 등 40여 가지 환경도 감안됐다.

 

한돈협회는 이에 따라 이들 우수제품군이 양돈현장에서 활용되도록 이번 조사결과를 홈페이지와 협회 발행 정보지에 게재하고 각 시군지부에 통보하는 등 적극 홍보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일선 지자체의 환경개선제 지원 사업에서참고 될 수 있도록 정부에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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