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홍보/뉴스

배너광고

최근이슈

게시물 상세보기로 제목, 작성일, 작성자, 첨부파일, 내용을 제공합니다.

농진청, 탄수화물을 이용한 양돈장 냄새 저감 방법 제시

작성일 2017-08-17 작성자 관리자

100

농진청, 탄수화물을 이용한 양돈장 냄새 저감 방법 제시


암모니아 가스농도 42~최대93% 줄어, 적정량 투입이 중요

 

돼지 분뇨에 탄수화물을 투입하면 냄새를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양돈장 사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적정량의 탄수화물을 이용한 양돈장 냄새 저감 방법을 제시했다.

일반적인 양돈장 구조상 돈사 바닥 아래에 수집 및 저장되는 분뇨는 저장기간이 길수록 수소이온농도가 상승하고 암모니아를 비롯한 냄새물질이 공기 중으로 퍼지게 된다. 따라서 분뇨의 수소이온농도를 중성(pH 7)으로 조절하면 분뇨 내 암모니아 가스 배출을 낮출 수 있다.

이에 연구진은 돼지 분뇨를 50일간 배양하면서 수용성 탄수화물을 분뇨량의 0.1% 또는 0.2% 5회 넣은 결과, 암모니아 퍼짐이 평균 42%, 최대 93%까지 줄어드는 것을 확인했다. 투입한 탄수화물은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고, 이 과정에서 유기산이 생성되며 수소이온농도가 낮아진 것이다.

이 방법을 활용하려면 농가에서는 탄수화물 투입 전 돈사 안의 암모니아 가스농도, 분뇨의 수소이온농도, 저장 중인 분뇨의 양을 측정해 투입량을 결정한다. 돈사 안 암모니아 농도가 20ppm 이상이고 분뇨의 수소이온농도는 pH 7.2 이상인 경우 넣되, 탄수화물(당밀, 설탕, 포도당 등) 양은 저장 중인 분뇨 총량의 0.1%11회 넣는다.

, 탄수화물을 지나치게 많이 투입하면 분뇨가 산성화되고, 암모니아보다 더 강한 냄새물질인 휘발성지방산이 퍼질 수 있어 반드시 수소이온농도를 측정한 후 적정량을 넣는 것이 중요하다.




목록
다음게시물 2017 한국국제축산박람회 다음주 대구에서 팡파르
이전게시물 한돈 쿠킹클래스 7기 자원봉사자 모집
전화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