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한돈인들이 2017 한돈데이(10월 01일)를 기념, 지난 10월 25일 대한민국 응원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남 강진에 위치한 31사단 8539부대를 방문해 한돈 1,001kg을 전달하고, 군 본연의 임무수행에 여념 없는 군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한돈협회 서두석 전남도협의회장을 비롯해 8539부대장 강재구 대령, 장흥군 임종록 재향군인회장, 한돈협회 정진빈 강진지부장, 임성주 영암지부장 등 한돈자조금·협회직원과 부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8539부대장 강재구 대령은 "돼지고기는 군 장병들의 체력증진과 피로회복에 좋은 음식으로 큰 도움이 됐다.”며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훈련에 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한한돈협회 서두석 전남도협의회장은 “한돈데이 기간을 맞아 군 장병들의 사기 진작에 도움이 될 수 있어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곳에서 힘써주는 분들에게 우리돼지 한돈이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