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부지부, 오염된 동굴 원상복구위해 환경정화 활동 펼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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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7-11-02 | 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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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부지부, 오염된 동굴 원상복구위해 환경정화 활동 펼쳐 제주도 한돈농가들이 무단배출 된 가축분뇨로 오염된 용암동굴을 정화하기 위해 손발을 걷어 부쳤다. 대한한돈협회 제주도협의회 서부지부(지부장 김민규)는 11월 1일 가축분뇨 무단배출로 인해 오염된 제주시 한림읍 상명리 폐채석장 용암동굴에서 회원 및 제주양돈조합, 사료업체 임직원 등이 참가한 가운데 동굴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동굴 바닥에는 장화가 푹푹 빠질 정도로 곳곳에 뻘(슬러지)이 형성돼 있었다. 육안으로도 가축분뇨 찌꺼기들이 오랜 시간 축적돼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마른상태의 분뇨를 내부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었다. 동굴정화에 나선 서부지부 회원농가들은 삽과 호미를 이용해 동굴 바닥에 쌓여 있는 가축 분뇨를 파낸 후 마른분뇨를 걷어냈다. 이를 통해 1t 가량의 무단 배출된 가축분뇨를 제거했으며, 이 분뇨들은 제주양돈농협 자원화공장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하지만 안전문제로 동굴 내부까지는 제거 작업을 벌이지 못했다. 이처럼 제주 한돈농가들이 정화활동에 나섰지만 무단 배출된 용암동굴의 원상복구는 좀 더 시간이 걸릴것으로 보인다. 김민규 서부지부장은 “도내 한돈농가들의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반성의 의미로 정화활동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정화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동굴내 원상복구를 위해 다각도로 방안을 수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주시 한림읍 상명리의 폐채석장에서 발견된 용암동굴이 주변 양돈장에서 오랜 기간 숨골을 통해 무단방류한 가축분뇨로 오염됐다는 사실이 지난 8월 말 드러났다. 길이 70m, 폭 7m 규모의 이 동굴은 가축분뇨 오염경로를 역추적하는 과정에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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