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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 충남 부여서 ‘2018년 사업설명회’ 개최

작성일 2018-06-26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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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 충남 부여서 ‘2018년 사업설명회개최





대의원 및 관계기관 종사자 총 150여명 참가 한돈산업 경쟁력 강화다짐

한돈자조금, 사업 본 취지에 맞춰 한돈 소비촉진과 수입육과의 차별화 이뤄낼 것

 

한돈자조금대의원회(의장 배상종)는 지난 625일 충남 부여에 위치한 롯데리조트에서 ‘2018년 한돈자조금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한돈자조금 대의원 및 위원, 관련기관 종사자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한돈자조금 사업추진실적 평가와 함께 내년도 사업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한돈산업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이해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한돈자조금은 주요 사업현황과 추진실적을 보고하고, 앞으로의 전망과 계획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를 중심으로 이날 참석한 대의원들은 소비홍보 및 이미지 개선 유통구조개선 및 수급안정 생산자 정보제공 및 산업안정 등 3개 분야로 나눠 분임토의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놓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뿐 아니라 한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별강연도 진행했다.

한돈자조금은 이날 행사에 가업승계전문가인 김선화 박사 등을 초청. ‘100년 농장을 위한 가업승계 성공전략등에 대해 설명하고 앞으로 성공적인 가업승계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나눴다.

이날 대의원들은 코리아 리서치센터가 분석한 한돈자조금 중장기 운영전략 수립조사 결과 발표를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으며, 2018년도 하반기 한돈 TV 광고캠페인을 시사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돈자조금 대의원회 배상종 의장은 한돈자조금은 한돈산업의 발전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으로 사용되어 한돈이 농업생산액 1위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한돈자조금이 자조금 사업의 본래 취지에 맞게 한돈산업의 안정적 경영기반 마련과 수입육과의 차별화에 소중하게 쓰여 지속가능하고 국민에게 사랑받는 산업이 될 수 있도록 하자고 전했다.

 

또한 하태식 관리위원장은 매년 사업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수차례 실무자 회의와 자조금 성과분석을 실시하여 그동안 집행했던 사업들의 성과와 과오를 점검하고, 의견을 수렴하여 농가들이 꼭 필요로 하는 사업들이 한돈자조금을 통해 쓰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히고, 한돈자조금 발전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20041월 농축산업계 최초로 시행된 사업이며 현재는 '축산자조금의 조성 및 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축되는 돼지를 마리당 1,100원을 의무적으로 자조금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소비촉진 및 수급안정, 유통구조 개선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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