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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더위 속 한돈 사양관리 및 관리자 온열질환 주의 요망

작성일 2018-07-23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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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더위 속 한돈 사양관리 주의 요망

 

폭염이 지속되고 있어 돼지 사양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면서 한돈농가의 걱정도 늘어나고 있다스트레스로 인한 면역력 저하사료 섭취량 감소 등 농가의 경제적 피해가 발생되기 때문이다.

 

 

고온 대비 돼지 관리요령

 

○ 고온스트레스는 사료 섭취량을 감소시켜 생산성 저하로 이어진다.

○ 사료섭취량을 높이기 위해 에너지(지방첨가 및 급여횟수를 늘려준다.

환기팬을 이용하여 돈사내부 공기흐름을 빠르게 하여 체감온도를 낮추어 준다.

돈사 내에 송풍기 또는 대형 선풍기를 설치

돈사 천정에는 물안개 분무장치를 설치하여 무더운 한 낮에 살수

돈방당 사육두수를 감소 및 신선한 냉수 충분히 급여

돼지는 고온 스트레스에 민감한 가축이므로 돼지의 출하 및 이동종모돈의 종부 등은 가급적 서늘한 아침저녁에 실시

사료는 1주일분의 양을 구입하여 급여하고 변질된 사료는 급여 금지








#온열질환, 사망까지 이어져...농장 작업시 주의 요망

 

온열질환은 실내외 고온에 장시간 노출되었을 때 나타나는 질환을 말한다. 온열질환으로는 일사병열사병열경련열실신열피로 등이 있는데 이중 일사병과 열사병이 가장 대표적이다.

 

일사병은 강한 햇볕과 고온에 오랫동안 노출되면서 체온 조절에 문제가 생기는 병이다. 두통이나 어지럼증무기력감근육통부정맥으로 인해 심장 박동수가 분당 100회 이상 빨라지는 빈맥저혈압 등이 일사병의 대표적인 증상이다. 만약 이러한 증상을 느낀다면 즉시 그늘로 이동해 휴식을 취해야 한다. 또한 단추를 풀고 다리를 머리보다 높게 해 혈액 순환을 돕는다. 물이나 이온음료를 섭취해 체내 수분을 보충해 주는 것도 중요하다.

 

열사병은 고온에 장시간 노출됐을 때 발생하는 질환이라는 점에서 일사병과 비슷하다. 하지만 휴식을 취하면 회복이 쉬운 일사병과 달리, 열사병은 고온으로 인한 중추 신경계 마비로 혼수상태로 이어져 사망률이 30~80%에 이르는 치명적인 온열질환이다. 특히 고령자나 심장병당뇨병 등의 중증 질환자, 주로 바깥 활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많이 발생한다. 열사병은 고열과 함께 얼굴이 창백해지고 구토 및 식은땀, 두통과 같은 증상을 동반하며 심하게는 의식불명에 이른다.

 

이럴 경우에는 환자를 서늘한 곳으로 이동 시킨 후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한다. 수분을 공급하는 응급처치를 하는 것이 좋지만 의식이 없는 경우라면 무리하게 수분 섭취를 시켜서는 안 된다.

 

#충분한 수분 섭취 권장, 고령자는 평소보다 건강수칙에 신경 써야

 

일사병, 열사병 등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서늘한 곳에서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평소보다 수분 섭취를 늘려 체내 온도를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 다만 맥주나 커피 같은 알코올 및 카페인 음료는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음료들은 순간적인 갈증 해소 효과는 있으나 강한 이뇨작용으로 오히려 탈수증상을 유발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고령자는 다른 연령층에 비해 폭염에 매우 취약하므로, 최대한 야외 활동을 자제 하는 것이 좋다. 특히 가족이나 주변 사람이 만성질환을 앓고 있다면 온열질환이 발생하지 않는지 항상 예의 주시하고, 증상이 생겼을 때는 즉각적인 응급조치를 취하도록 한다.

 

고령자는 탈수나 갈증에 대한 감각, 체온조절 능력이 떨어져서 목이 마르지 않아도 규칙적으로 물 마시는 습관이 필요하다. 심뇌혈관성 만성질환자는 물론 경동맥이나 뇌동맥 협착증이 있는 경우 탈수 현상에 의한 뇌졸증 비율이 겨울 보다 여름에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각별한 건강수칙을 준수해 온열질환에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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